2 그는 또 자기를 대하는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지 않은 것도 알게 되었다.
2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
2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살펴보니, 자기를 대하는 라반의 태도가 이전과 같지 않았다.
2 그리고 야곱이 보기에도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지 않았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왕은 잔뜩 화가 났으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대하는 그의 얼굴 표정도 달라졌다. 그는 평소 때보다 용광로의 불을 7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지시하고
가인의 예물은 받지 않으셨다. 이 일로 가인이 화를 내며 얼굴을 찡그리자
그래서 요나단은 다윗을 불러 그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그를 사울에게 데리고 갔으며 다윗은 전과 같이 다시 왕을 섬기게 되었다.
“너 때문에 여호와께서 나를 축복해 주셨다는 사실을 나는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 네가 나를 좋게 여긴다면 그대로 머물러 있거라.
심지어 유순하고 인정 많은 남자들도 살아 남은 자기 형제와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에게 몰인정하여
아무 원한이 없이 과실로 사람을 죽인 자는 이 곳으로 도피할 수 있습니다.
그때 모세가 여호와께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못합니다.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이후에도 내가 그러하니 나는 말이 느리고 혀가 둔한 자입니다” 하자
야곱은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가고 우리 아버지의 재산으로 거부가 되었다”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때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네 조상들의 땅 곧 네 친척들에게 돌아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를 대하는 당신들 아버지의 태도를 보니 전과 같지 않소. 그러나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