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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6:5 - 읽기 쉬운 성경

5 그 아이는 해도 못 보고 아무것도 알지 못했지만 그 아이가 그 사람보다 더 편안한 안식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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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빛도 보지 못하고 자기가 존재한 것도 알지 못하지만 그 사람보다는 더 평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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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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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세상을 보지도 못하고, 인생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이 아이는 그 사람보다 더 편하게 안식을 누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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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6:5
8 교차 참조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는 인간. 몇 날 되지도 않는 살아 있는 날들이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움직일 때 녹아지는 달팽이처럼 죽은 채 태어난 아이처럼 저들이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십시오.


햇빛은 달고 해를 보는 눈은 즐겁다.


그 둘보다도 아직 태어나지 않아 해 아래에서 벌어지는 악한 일을 보지 않은 사람이 더 낫다.


죽어서 태어난 아이는 헛되게 왔다가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그가 비록 천년의 두 배를 산다고 해도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결국 모두가 같은 곳으로 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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