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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5: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므로 네 입 때문에 죄를 짓지 않도록 하여라. 너는 제사장에게 “제가 한 서약이 실수였다.”고 변명하려 하지 말아라. 그 말에 하나님께서 노여우셔서 네가 수고하여 얻은 것을 깨끗이 없애버리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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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너는 입으로 범죄하지 말아라. 너는 하나님의 사자 앞에서 네 약속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노하시게 하여 네가 한 일을 망쳐 놓을 이유가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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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네 입으로 네 육체를 범죄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으로 네 말 소리를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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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너는 혀를 잘못 놀려서 죄를 짓지 말아라. 제사장 앞에서 “내가 한 서원은 실수였습니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왜 너는 네 말로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려 하느냐? 어찌하여 하나님이 네 손으로 이룩한 일들을 부수시게 하려고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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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5:6
23 교차 참조  

온갖 어려움에서 나를 건져 주신 천사님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나의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이 아이들이 불리게 해 주십시오. 이들이 땅 위에서 많이 불어나게 해 주십시오.”


죄인들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고 언제나 주님만을 두려워하여라.


지혜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칭찬을 받게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말은 자신을 망칠 뿐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영원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더하거나 뺄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그분을 공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누구든지 실수로 죄를 짓거나 주의 법에 금지된 일을 하면 다음과 같이 하여야 한다.


높은 자리에 있는 지도자가 실수로 죄를 지을 수 있다. 그가 주께서 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 가운데 하나라도 어기면 그에게 죄가 있다.


제사장은 주님의 법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은 지식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 율법을 배우러 그들에게 찾아가야 한다. 그는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심부름꾼이기 때문이다.


“보라. 나 주가 내 심부름꾼을 보낸다.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을 것이다. 너희가 찾는 주가 갑자기 그분의 성전에 찾아 올 것이다. 너희가 그토록 바라는 언약의 심부름꾼이 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은 온 이스라엘 회중의 죄를 속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죄를 용서 받는다. 그것은 그들이 알고 지은 죄가 아닌데다가 주께 예물과 정결제물을 가져 와 바쳤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다가 천사들도 보고 있으니, 여자는 자신의 머리를 제대로 다스려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선택 받은 천사들 앞에서 명령한다. 그대는 누구의 편을 드는 일 없이 이것들을 지켜라. 그리고 특별히 어떤 사람을 보아주는 일은 결코 하지 마라.


모든 천사는 구원을 상속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들이 아닙니까?


자신이 매우 신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의 혀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것은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 번도 말에 있어서 실수를 한 적이 없는 사람이 혹시 있다면, 그 사람은 온몸을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조심하십시오! 조심하여, 우리가 얻으려고 애써 온 것을 잃지 않고, 받아야 할 상을 다 받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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