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일은 하지 않고 노상 꿈만 꾸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요 빈 말이 많으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여라.
7 꿈이 많든 말이 많든 다 헛된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7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찌니라
7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다. 오직 너는, 하나님 두려운 줄만 알고 살아라.
죄인들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고 언제나 주님만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는 모든 말을 다 들었다. 그러나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영원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더하거나 뺄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그분을 공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또 다른 일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정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었다.
걱정이 많으면 꿈을 많이 꾸듯이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다.
한쪽을 붙잡아도 다른 쪽을 버리지 않는 것이 좋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피할 것이다.
악한 사람이 백 번 죄를 짓고도 여전히 오래 살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더 잘 되리라는 것을 내가 안다.
악한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그가 하는 일이 잘 될 리 없고, 그들의 사는 날도 그림자와 같아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살펴보고 내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데, 손해를 입는 사람은 권력을 휘두르는 그 사람이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심판 날에 자기가 함부로 지껄인 모든 말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