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전도서 5: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들은 평생 슬픔과 낙심, 질병과 분노에 시달리며 어두운 그늘 아래서 살아갈 뿐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7 우리는 어두움과 슬픔과 번민과 분노와 질병 가운데서 평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7 평생 어둠 속에서 먹고 지내며, 온갖 울분과 고생과 분노에 시달리며 살 뿐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전도서 5:17
21 교차 참조  

그리고 아담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먹어서는 안 된다고 명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 그러므로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았으니 네가 평생 힘들게 일하여야 땅에서 먹을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여인이 대답하였다. “어른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저에게는 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항아리에 남아 있는 밀가루 한 줌과 병에 남은 기름 몇 방울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몇 개 주워 집에 가지고 가서 저와 제 아들을 위해 마지막 식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먹고 죽으려 합니다.”


그런데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자기의 왕궁 이층 창문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그러자 그는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가서 내 상처가 나을 것인지 알아보라.”라고 말하여 사절단을 보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어떤 사람이 우리를 만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를 보낸 왕에게 돌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사람들을 보내어 물어보려 하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누워 있는 병상에서 내려오지 못할 것이다. 너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다.”’”


이제 나아만의 병이 너와 네 후손에게 옮겨 붙어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게하시가 엘리사 앞에서 물러 나오자 그가 나병에 걸려 살갗이 눈처럼 하얗게 되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행복을 전혀 모르고 죽으며 좋은 것을 먹어본 적도 없다네.


나는 재를 밥처럼 먹고 눈물 섞인 물을 마십니다.


일찍 일러나는 것도 늦게 자리에 드는 것도 먹을 양식을 위해 애씀도 모두 헛되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자는 동안에도 먹을 것을 마련해 주신다.


사람은 움직이는 환영에 지나지 않으며 이리저리 허둥대나 모두가 허사. 누구 차지가 될지도 모르면서 재산을 모은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날수를 숨결처럼 사라지게 하셨으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 속에서 보내게 하셨다.


나는 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도 다 누렸다. 스스로 수고해서 얻는 기쁨이 즐거웠고 그 즐거움이 내 수고의 대가라고 생각했다.


평생 동안 그가 하는 일은 고통과 슬픔뿐이며 밤에도 그의 마음이 편히 쉬지 못한다. 그러니 이 또한 헛된 일이다.


사람에게는 먹고 마시고 자기 일에 만족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나는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일이 잘 될 때에는 기뻐하여라. 어려울 때에는 하나님께서 좋은 때도 주시고 어려운 때도 주심을 기억하여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곧바로 주의 천사가 헤롯을 치니, 그는 벌레들에게 파먹혀 죽고 말았다.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