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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0:11 - 읽기 쉬운 성경

11 뱀에게 물리고 난 뒤엔 뱀을 홀려보았자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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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마술을 걸기 전에 뱀에게 물리면 마술사는 아무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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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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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뱀을 부리지도 못하고 뱀에게 물리면, 뱀을 부린다는 그 사람은 쓸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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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0:11
9 교차 참조  

너는 누군가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네 혀는 날카로운 면도날과 같아 너 거짓말 전문가로구나.


오, 하나님 그들 입 안의 이빨을 부러뜨려 주십시오. 오, 주님 젊은 사자의 송곳니를 뽑아 주십시오.


그들의 혀는 칼처럼 날카롭고 그들의 말은 독화살과 같습니다.


혀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혀를 놀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무딘 도끼날을 갈지 않고 쓰면 더욱 힘이 든다. 그래서 지혜가 필요한 법. 지혜롭게 일하면 성공한다.


“내가 너희들 가운데로 독사들을 보내리라. 그것들은 휘파람으로도 홀릴 수 없는 독사들.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이것이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혀는 불과 같습니다. 혀는 우리 지체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악의 세계입니다. 그것은 온몸을 악으로 물들여서, 삶 전체를 파멸의 불구덩이로 몰아넣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불에 타 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사람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혀는 걷잡을 수 없는 악이요, 사람을 죽이는 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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