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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35 - 읽기 쉬운 성경

35 그는 어떤 보상도 받아들이지 않고 아무리 많은 위자료도 거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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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5 아무리 많은 위자료나 선물을 준다고 해도 그가 받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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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아무 벌금도 돌아 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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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어떤 보상도 거들떠보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많은 위자료를 가져다 주어도 받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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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35
10 교차 참조  

나아만은 아람 왕의 군대 사령관이었다. 그는 그의 주인인 왕이 매우 아끼는 큰 인물이었다. 주께서 나아만을 쓰셔서 아람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기 때문이다. 그는 용맹스러운 군인이었으나 나병에 걸리고 말았다.


나도 내 아버지에게는 아들이었고 내 어머니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들이었다.


그 여자의 남편이 질투심에 불타 앙갚음을 하는 날에는 어떤 동정심도 보여 주지 않을 것이다.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고 내 명령을 네 마음에 간직하여라.


그 여자는 젊은이를 껴안고 입을 맞추며 뻔뻔스러운 얼굴로 이렇게 말하였다.


산들이 만들어지기 전 언덕이 만들어지기 전에 나는 이미 태어났다.


바닷물로도 사랑의 불길은 끌 수 없고 강물로도 사랑의 불길은 잠 재울 수 없답니다. 사랑을 얻으려 가진 재산을 다 바친다 해도 사람들의 웃음거리만 되고 말겠지요.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메대 사람들을 시켜 그들을 공격하게 하리라. 메대 사람들은 은에도 관심이 없고 금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이렇게 천박해지고 모두가 낮아졌습니다. 주님, 그들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나는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너희를 혼란에 빠뜨렸고 창피를 주었다. 너희가 내 계명들을 따르지 않고 율법을 해석할 때 한쪽으로 치우치게 해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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