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어리석은 사람은 곡식과 함께 절구에 넣어 찧어도 그 어리석음이 벗겨지지 않는다.
22 미련한 자를 절구에 넣고 곡식과 함께 공이로 아무리 찧어 봐도 그의 미련한 것은 벗겨지지 않는다.
22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22 어리석은 사람은 곡식과 함께 절구에 넣어서 공이로 찧어도, 그 어리석음이 벗겨지지 않는다.
이런 일이 있은 뒤에도 여로보암은 여전히 그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제사장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나 뽑아 산당의 제사장으로 세웠다.
파라오를 비롯하여 그의 모든 신하와 이집트 백성이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집트의 온 땅에 큰 통곡 소리가 터져 나왔다. 죽은 사람이 없는 집이 단 한 집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도망쳤다는 소식이 파라오의 귀에 들어갔다. 그러자 파라오와 신하들의 마음이 변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어쩌자고 우리가 이런 짓을 했단 말인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놓아 보냈으니 다시는 그들을 종으로 부릴 수 없게 된 것 아닌가.”
원수들이 자랑하였습니다. ‘내가 그들의 뒤를 쫓아 그들을 따라 잡겠다. 그들의 재산을 약탈하여 나누고 그것들로 내 욕망을 채우겠다. 내가 칼을 빼어 들고 내 손으로 그들을 멸하겠다.’
지혜로운 사람의 상급은 재물이지만 미련한 사람의 자랑은 어리석음뿐이다.
너는 “사람들이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쳐도 난 아무렇지 않아. 언제 술이 깨지? 술이 깨면 또 한 잔 해야지.” 하고 말할 것이다.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 미련한 자는 어리석은 일을 되풀이한다.
어째서 너희는 더 매 맞을 짓만 하느냐? 어째서 너희는 배반을 일삼느냐? 너희 머리는 상처투성이이고 너희 속은 병이 들었다.
에티오피아 사람이 자기 살갗의 색을 바꿀 수 있겠느냐? 표범이 자기의 털가죽 무늬를 바꿀 수 있겠느냐? 만일 그럴 수 있다면 악한 일을 하는데 익숙한 너희들도 선한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오, 주님. 당신은 진실한 사람을 찾으시지 않습니까? 당신께서 그들을 때리셨어도 그들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그들을 깡그리 멸하셨어도 그들은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얼굴을 바위보다 더 굳게 하고는 당신께 돌아오기를 거절했습니다.
사울이 이 소식을 듣고 다른 부하들을 더 보냈으나 그들도 예언을 하였다. 사울이 세 번째로 부하들을 보냈으나 그들도 마찬가지로 예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