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물이 사람의 얼굴을 비추이듯이 사람은 마음이 그 사람의 참된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19 물이 사람의 얼굴을 비춰 주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이 사람을 비춰 준다.
19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19 사람의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도 사람을 드러내 보인다.
주께서 세상 사람들이 매우 악한 것을 보셨다. 그들이 마음속으로 언제나 악한 일만 생각하고 있는 것도 보셨다.
주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 사람들이 하는 일을 다 헤아리신다.
무화과나무를 보살피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고 주인을 잘 섬기는 사람은 상급을 받는다.
무덤과 저승이 만족을 모르듯 사람의 욕심도 끝이 없다.
사람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 음란한 행실, 도둑질, 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