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무화과나무를 보살피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고 주인을 잘 섬기는 사람은 상급을 받는다.
18 무화과나무를 보살피는 사람은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을 잘 보살피는 사람은 영화를 누린다.
18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을 시종하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18 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 그 열매를 먹듯이, 윗사람의 시중을 드는 사람이 그 영화를 얻는다.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귀담아 듣지 말아라. 시리아 왕께서 말씀하신다. ‘나와 평화조약을 맺고 내게로 나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모두 자기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따먹고, 자기 우물의 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그러자 여호사밧이 물었다. “이곳에 주의 예언자가 없습니까? 그를 통해 주의 뜻을 여쭈어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 왕의 장교 하나가 대답하였다.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이곳에 있습니다. 그는 엘리야의 시중을 들던 사람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들어가 그의 주인 엘리사 앞에 섰다. 엘리사가 물었다. “게하시야, 어디 갔었느냐?” 게하시가 대답하였다. “아무 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아만의 병이 너와 네 후손에게 옮겨 붙어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게하시가 엘리사 앞에서 물러 나오자 그가 나병에 걸려 살갗이 눈처럼 하얗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만이 왕의 옷과 말을 가지고 모르드개에게 갔다. 그는 모르드개에게 왕의 옷을 입힌 다음, 그를 왕의 말에 태워 도성의 거리를 두루 돌며, 이렇게 외쳤다. “왕께서 영예롭게 하시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 주신다!”
종들의 눈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여종들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우리의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바라봅니다.
모세가 자기의 보좌인인 여호수아를 데리고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갔다.
지혜로운 종은 주인의 못된 아들을 다스리고 그 아들들과 함께 유산을 나누어 받는다.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는냐? 그들은 왕들을 섬기지 아무나 섬기지 않는다.
쇠는 쇠로 갈아야 날카롭게 되고 사람은 이웃과 부대끼며 살아야 다듬어진다.
물이 사람의 얼굴을 비추이듯이 사람은 마음이 그 사람의 참된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나에게도 내 소유의 포도밭이 있다오. 솔로몬 임금님 은 돈 천 냥은 임금님이 차지하시고 이백 냥은 일꾼들에게 주시오.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아라.’ 앗시리아의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조약을 맺고 항복하라. 그러면 너희가 각자 자기 포도나무에서 포도를 따먹고, 자기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서 먹으며, 자기 우물에서 물을 길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내가 너희에게 미리 일러 두는 것이다.
자기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는 종이 아니겠느냐? 주인이 돌아와서 종이 맡은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위대하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주인이 돌아왔을 때 깨어 있는 종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주인은 앞치마를 걸치고, 종들을 상에 앉히고, 곁에 와서 시중들어 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슬기롭고 믿음직한 관리인이겠느냐? 주인이 다른 종들에게 먹을 것을 제때에 나누어 주는 일을 맡길 만한 청지기는 어떤 사람이겠느냐?
‘잘하였다! 너는 착한 종이다.’ 그의 주인이 말하였다. ‘네가 작은 일에 충실하였으니, 이제 열 고을을 맡아 다스리도록 하여라.’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나를 따라야 한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을 내 아버지께서 높여 주실 것이다.
고넬료는 자기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나자, 하인 두 사람과 그의 전속 부관 가운데서 신앙심이 깊은 사람 하나를 불렀다.
심는 사람이나 물을 주는 사람이나 같은 목적으로 일합니다. 그들은 제각기 일한 만큼 상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먹을 것을 성전에서 받는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제단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제단에 바쳐진 제물을 나누어 먹지 않습니까?
누가 자기 돈을 써 가면서 군인 노릇을 하겠습니까? 포도나무를 심기만 하고 포도는 하나도 먹지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양 떼를 치고 젖은 얻어먹지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남의 종이 된 사람들이여, 모든 일에 있어서 이 땅의 주인들에게 순종하십시오. 주인이 보고 있거나 주인의 눈에 들려고 할 때에만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주님을 두려워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그렇게 하십시오.
열심히 일한 농부는 마땅히 추수한 곡식에서 자기 몫을 가장 먼저 받아야 한다.
종으로 살고 있는 여러분, 지극히 존경하는 마음으로 주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선하고 인정이 많은 주인뿐만 아니라 마음씨 고약한 주인에게도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렇게 살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여러분에게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도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영원히 내 앞에서 섬길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이제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나를 존중하는 자는 내가 존중하겠다. 그러나 나를 멸시하는 자는 멸시를 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