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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2 - 읽기 쉬운 성경

2 우리가 알 수 없도록 숨겨진 일들은 하나님의 영광이고 일을 파헤쳐 드러내진 것은 왕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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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며 일을 밝혀내는 것은 왕들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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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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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요, 일을 밝히 드러내는 것은 왕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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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2
20 교차 참조  

다윗은 자신에게 소식을 전해 준 젊은 병사에게 물었다. “사울 임금님과 요나단 왕자가 전사한 것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왕이 물었다. “요압이 너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하라고 시켰느냐?” 여인이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임금님, 임금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만 임금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이 종에게 이 일을 시키며 임금님께 드릴 말씀을 일러준 사람은 바로 임금님의 신하 요압입니다.


앞서 다스리신 왕들이 남긴 기록들을 살펴보시면 임금님께서도 이 도성이 반역을 일삼아 왔음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예로부터 이 도성에서는 자주 반란이 일어나서 여러 왕들과 다른 지방에까지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리하여 이 도성이 망하게 된 것입니다.


나는 앞선 왕들이 남긴 기록을 살펴보라고 명령하였다. 그 기록들을 살펴보니 예로부터 그 도성이 여러 왕들에게 반기를 들어왔으며 그곳에서 반역과 반란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하오니 임금님께서는 바빌론의 왕실 문서 창고를 살펴보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고레스 왕께서 정말로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지으라는 명령을 내리신 적이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이 일에 대한 임금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다리우스 왕이 명령을 내려 바빌론에서 귀중한 기록들을 보관하는 서고들을 뒤지게 하였다.


가난한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고 나그네의 억울함도 풀어 주었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너는 어디 있었느냐? 네가 아는 것이 그렇게 많다면 내게 대답해 보라.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따지는 자야 네가 나의 잘못을 고쳐 주기라도 하겠다는 것이냐? 하나님을 비난하는 자야 우선, 나에게 대답해 보라.”


당신께서 물으셨습니다. ‘네가 누구이기에 알지도 못하는 말로 나의 가르침을 가리려 드느냐?’ 제가 정말로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제 능력으로는 헤아려 알 수도 없는 것들을 함부로 지껄였습니다.


꿀도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듯 영예 위에 또 영예를 얻으려는 것은 좋지 않다.


하늘이 높고 땅이 깊은 것처럼 왕의 마음도 헤아리기 어렵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혜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알아내려고 많은 애를 써 보았다. 그러나 그 일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지워주신 짐임을 알게 되었다.


주께서 너무 노엽고 화가 나고 분하셔서 그들을 이 땅에서 뿌리째 뽑아, 오늘날 그들이 살고 있는 저 나라들로 쫓아 버리신 것이다.’


세상에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 비밀로 숨기시는 일들도 더러 있다. 그것은 주님의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드러내어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의 것이다. 우리는 길이길이 이 율법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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