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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2 - 현대인의 성경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며 일을 밝혀내는 것은 왕들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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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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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요, 일을 밝히 드러내는 것은 왕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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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우리가 알 수 없도록 숨겨진 일들은 하나님의 영광이고 일을 파헤쳐 드러내진 것은 왕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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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2
20 교차 참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아직 나타내시지 않은 비밀도 있지만 이미 계시해 주신 이 율법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영원히 지키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무식한 말로 주의 뜻을 흐리게 하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바로 나입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였고 너무 신기하여 내가 알 수도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너는 어디 있었느냐? 네가 그렇게 많이 알면 한번 말해 보아라.


가난한 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았고 낯선 사람의 문제도 처리해 주었다.


그러므로 폐하의 조상들이 간직해 온 역사적 기록을 한번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폐하께서는 이 성이 옛날부터 항상 반역을 일삼고 황제들과 지방 장관들에게 얼마나 말썽을 많이 일으켰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이 성이 망하게 된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명령을 내려 조사해 보았더니 이 성이 옛날부터 왕들에게 거역하여 반란을 일으키며 폭동을 일삼아 온 것이 사실이었다.


“네가 아직도 전능한 자와 다투겠느냐? 나 하나님을 책망하는 너는 이제 대답하라.”


“이제 황제 폐하께서 기쁘게 여기신다면 바빌론의 궁중 문헌을 조사하셔서 정말 키루스황제가 예루살렘에 이 성전을 재건하라고 명령했는지 알아보시고 이 문제에 대하여 황제 폐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그래서 다리우스황제는 명령을 내려 바빌론에 보관되어 있는 문헌들을 샅샅 이 찾아보게 하였다.


하늘이 높고 땅이 깊은 것같이 왕들의 마음도 헤아릴 수가 없다.


또 크게 격분하셔서 무서운 진노로 그들을 이 땅에서 뿌리째 뽑아 외국 땅에 던져 버리셨다!’


“그들이 죽은 것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요압이 너를 여기에 보냈느냐?” “제가 어떻게 이 일을 숨길 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요압 장군이 저를 보내며 제가 할 말을 일러 주었습니다.


꿀을 너무 많이 먹어도 이롭지 못한 것처럼 자신의 명예만을 추구하는 것도 이롭지 못하다.


정신을 집중하고 지혜를 모아 이 세상의 모든 일을 깊이 연구하고 살펴보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운명은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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