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아내를 얻는 사람은 행복을 얻은 사람 주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다.
22 아내를 얻는 사람은 좋은 것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이다.
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22 아내를 맞이한 사람은 복을 찾은 사람이요, 주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은 사람이다.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구나. 그를 도와 줄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천막으로 데리고 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렇게 하여 리브가가 이삭의 아내가 되었으며 이삭은 리브가를 사랑하였다. 이삭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비로소 위로를 받았다.
야곱은 라반의 말대로 하였다. 그가 레아와 이레 동안 지내고 나니 라반은 그의 딸 라헬을 야곱의 아내로 주었다.
어진 아내는 남편의 면류관이지만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내는 남편의 뼈를 썩게 한다.
집과 재산은 조상에게서 물려받았지만 현명한 아내는 주께서 주신다.
그러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네가 은혜를 입고 높임을 받을 것이다.
나를 찾는 사람은 생명을 얻고 주의 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허락하신 덧없는 나날을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기며 살아라. 이것은 네가 이 세상에 살면서 애쓰고 수고하여 얻은 네 몫이다.
야곱은 시리아 땅으로 도망갔다. 그 곳에서 이스라엘은 아내를 얻으려고 종살이를 하고 아내를 얻는 값으로 양떼를 돌보았다.
그러나 부도덕한 성 관계가 너무 많으니, 남자는 저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도 저마다 남편을 두십시오.
나는 또한 말론의 아내인 모압 여인 룻도 아내로 맞아들이겠습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의 유산이 그의 이름으로 남아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죽은 사람의 이름이 그의 친족들 사이에서도 끊어지지 않고, 고향 마을에서도 끊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이 모든 일의 증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