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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5 - 읽기 쉬운 성경

5 내 주인이신 주께서 내 귀를 열어주셨으므로 나는 그분께 대들거나 등을 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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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여호와께서 나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셨으므로 나는 거역하거나 뒤로 물러가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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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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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주 하나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므로, 나는 주님께 거역하지도 않았고, 등을 돌리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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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5
13 교차 참조  

그리하시면 우리가 다시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우리를 소생시켜 주십시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그러면 눈먼 사람의 눈이 뜨이고 귀먹은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다.


너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네 귀는 오래 전부터 닫혀있고 나는 네가 성실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가 태어나면서부터 반역자라고 불려 마땅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땅에 엎드려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다면 이 고통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또한 아버지께서 시키시는 대로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자, 이제 여기를 떠나자.”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것은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


나를 보내신 분은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 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아그립바왕 전하, 저는 그 하늘의 환상을 거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하는 말이 옳다.


그분은 온전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자신을 낮추어 죽기까지 곧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그분은 비록 하나님의 아드님이셨지만, 고통을 겪음으로써 순종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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