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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5 - 읽기 쉬운 성경

5 “내 칼이 하늘에서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에돔으로 내려오리라. 내가 멸망시키기로 벌을 주기로 정해놓은 그 백성 위로 내려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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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하늘에 여호와의 칼이 준비되었으니 그 칼이 그가 멸망시키기로 작정한 에돔을 쳐서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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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멸망으로 정한 백성 위에 내려서 그를 심판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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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나의 칼이 하늘에서 흡족하게 마셨으니, 그 칼이 이제 에돔을 칠 것이다. 내가 나의 칼에게, 에돔을 심판하여 진멸시키라고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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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5
32 교차 참조  

주님, 예루살렘이 사로잡히던 그 날에 에돔 사람들이 한 짓을 기억하소서. “그것을 헐어버려라, 헐어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버려라.” 그들이 외쳐댔습니다.


오, 주님 일어나소서. 그들을 막아서시고 그들을 꺼꾸러뜨리소서. 당신의 칼로 악한 자들에게서 나를 구하여 내소서.


이것은 두마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세일 에서 누군가 소리쳐 묻는다.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더 남았느냐?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더 남았느냐?”


그러므로 저주가 내려 땅이 메마르게 되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벌을 받아 그 수가 줄어들어 살아남은 자가 몇 되지 않으리라.


그래서 나는 성소의 지도자들을 속되게 만들었고 야곱이 멸망하게 버려두었으며 이스라엘이 모욕을 당하게 두었다.”


파수꾼이 소리친다. “에돔을 뚫고 오시는 이분이 누구신가? 붉은 색으로 더럽혀진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시는 이분이 누구신가? 화려한 겉옷을 떨쳐입고 걸음도 힘차게 오시는 이분이 누구신가?”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바로 나이다. 승리를 선포하고 강한 힘으로 구원할 바로 나이다.”


내가 칼에 맞아 죽는 운명이 너희 운명이 되게 하겠다. 너희 모두는 죽이는 자 앞에 몸을 숙이게 되리라. 내가 너희를 불렀으나 너희가 대답하지 않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으나 너희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눈앞에서 악한 일만 했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짓들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날은 만군의 주께서 복수하시는 날 주께서 그의 원수들에게 복수하시는 날이다. 칼은 배가 불러 더는 삼킬 수 없을 때까지 그들의 피로 목마름을 풀기까지 원수들을 죽일 것이다. 주, 만군의 주께서 저 북녘 땅 유프라테스 강가에서 그들을 희생제물로 잡으실 것이다.


너희가 울부짖는구나. ‘아, 주께서 보내신 칼아 네가 언제까지 쉬지 않고 날뛰려느냐? 어서 네 칼집으로 돌아가 살육을 멈추고 조용히 쉬려무나.’


그 곳에는 에돔, 곧 에돔의 왕들과 그 모든 지도자들이 묻혀 있다. 그들의 권세가 그리도 크더니 그들도 칼에 맞아 죽은 자들과 함께 묻혀 있다. 할례 받지 못하고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누워 있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이스라엘 집안의 유산이 황폐하게 되었을 때에 네가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그렇게 다루겠다. 세일 산아, 너와 온 에돔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네 산들을 떼죽음 당한 주검으로 채우겠다. 칼에 맞아 죽은 주검들이 네 언덕과 계곡과 모든 강바닥에 널려 있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에게 이런 짓을 한 민족들에게, 그 가운데서도 특히 에돔에게 내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라 하는 말이다. 그들은 너희를 잔뜩 미워하여 너희가 망한 것을 고소하게 여기며, 내 땅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어 나의 풀밭을 빼앗아 약탈하였다.


내 주이신 주님 앞에서 입을 다물어라.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주께서는 희생 제물을 준비해 놓으셨다. 주께서는 초대할 사람들을 불러 따로 거룩하게 구별해 놓으셨다.


“너희 에티오피아 사람들아 너희도 내 칼에 찔릴 것이다.”


에돔 백성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얻어맞아 쓰러졌지만 돌아가서 폐허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그러나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다시 세운다면 내가 또다시 쓰러뜨리겠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들을 “사악한 나라 주께서 영원히 저주하신 백성”이라 부를 것이다.


임금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 저주 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나님께서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마련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속으로 들어가거라.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저주가 있어라! 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것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저주 아래 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율법 책에 쓰여 있는 것을 꾸준히 다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소 떼에게서는 버터를 양 떼에게서는 젖을 얻게 하시고 살찐 암양과 숫양 바산에서 나는 소와 숫염소 그리고 잘 여문 밀을 주셨다. 너희는 피 빛처럼 붉은 포도주도 마셨다.


그들의 눈은 음탕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죄짓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불안정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그들은 욕심을 채우는 데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은 저주받은 무리입니다!


그분은 오른손에 일곱 개의 별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입에서는 칼이 뻗어 나왔는데, 그 칼의 양쪽에 날카로운 날이 서 있었습니다. 그분의 얼굴은 마치 한낮의 해처럼 아주 밝게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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