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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2:11 - 읽기 쉬운 성경

11 생각이 없는 여자들아 무서워 떨어라. 걱정 없이 사는 여자들아 벌벌 떨어라. 옷을 다 벗고 허리에 거친 베를 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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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염려 없이 안일하게 사는 여자들아, 이제는 두려움으로 떨며 너희 옷을 벗고 허리에 삼베를 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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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찌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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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안일하게 사는 여인들아, 몸부림 쳐라. 걱정거리가 없이 사는 여인들아, 몸서리 쳐라. 맨몸이 되도록 옷을 다 벗어버리고 베로 허리를 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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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2:11
23 교차 참조  

평안하게 사는 사람들의 조롱과 오만한 사람들의 멸시를 너무 오래 받아왔습니다.


백성은 이 가슴 아픈 소식을 듣고 크게 슬퍼하였다. 그리고 아무도 노리개를 몸에 달지 않았다.


그들은 길거리에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지붕 위에 올라가 울고 광장에서도 소리쳐 운다. 하나같이 소리 내어 울며 눈물에 젖어 쓰러지는구나.


주께서 땅을 뒤흔들어 무서움에 떨게 하시는 날 너희는 주님의 무서운 얼굴과 그분의 지극히 높으신 영광을 피하여 바위틈에 숨고 먼지 구덩이에 몸을 숨길 것이다.


그리고는 주님의 무서운 얼굴과 그분의 지극히 높으신 영광을 피하여 바위 동굴에 숨고 절벽 틈에 몸을 숨길 것이다. 주께서 땅을 뒤흔들어 무서움에 떨게 하시는 날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이와 마찬가지로 앗시리아의 왕은 이집트에서 잡은 포로들과 에티오피아에서 붙잡은 유배자들을, 젊은이건 늙은이건 옷을 벗기고 맨발로 끌고 가리라. 이집트는 엉덩이를 드러내 놓은 채 끌려가는 창피를 당하리라.”


그 날이 닥치면 만군의 주께서는 너희에게 통곡하며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카락을 밀고 거친 베옷을 입으라고 하셨다.


그 날이 오면 향수 냄새 대신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허리띠 대신 밧줄을 감고 아름답게 손질하던 머리는 깎여 대머리가 되고 값비싼 옷 대신 베옷을 두르고 아름다움 대신 부끄러움만 남으리라.


시온에 있는 죄인들이 무서워하며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두려워서 떤다. “우리들 가운데 저렇게 타오르는 불 속에서 살아남을 자 있겠는가? 저렇게 영원히 타오르는 불 속에서 살아남을 자 누가 있겠는가?”


이제 들어라. 안전한 곳에 앉아서 쾌락이나 즐기는 사람아.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 나는 과부가 되지 않을 것이며 나는 내 자식들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야.


그러니 너희는 거친 마포 옷을 입고 슬피 울며 탄식하여라. 아직도 주의 진노가 우리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이다.


“헤스본아 아이 성이 멸망했으니 너희는 슬피 울어라. 랍바의 딸들아 울부짖어라. 거친 마포 옷을 입고 슬피 울어라. 채찍으로 너희 몸을 쳐서 상처를 내어라. 너희의 신 몰렉이 포로로 끌려가고 몰렉을 섬기던 제사장들과 고관들도 끌려가리라.


오, 나의 백성아 거친 마포 옷을 입고 머리에는 재를 뒤집어써라. 외아들이 죽었을 때처럼 슬퍼하며 통곡하여라. 파괴하는 자가 느닷없이 우리에게 닥치리라.


그 여자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그 여자를 발가벗겨 태어난 날처럼 내버려두겠다. 나는 그 여자를 텅 빈 광야처럼 메말라 갈라터진 땅처럼 만들어 끝내 목이 타 죽게 할 것이다.


젊은 시절의 약혼자를 잃어 베옷을 입고 슬퍼하는 처녀처럼 슬피 울어라.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이렇게 벌하리라. 내가 네게 반드시 이렇게 하리니 너는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라 오, 이스라엘아.”


이 도시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안전하게 살던 도시가 아니냐? 스스로 “이 세상에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 도시가 아니냐? 니느웨가 어쩌다가 이처럼 버려진 곳이 되었으며 들짐승들의 쉼터가 되었느냐? 이 곳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놀라 휘파람을 불며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굶주림과 목마름과 헐벗음과 끔찍한 가난 속에서, 주께서 너희를 치려고 보내신 원수들을 섬길 것이다. 주께서 너희의 목에 무거운 멍에를 지우시리니 너희는 마침내 죽고 말 것이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마음껏 누리며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도살당할 날을 눈앞에 둔 살찐 짐승들처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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