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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5:2 - 읽기 쉬운 성경

2 주께서는 도시들을 돌무더기로 만드셨고 튼튼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를 폐허로 만드셨나이다. 이방인들의 성은 완전히 무너졌으니 결코 다시 세울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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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주는 도시를 폐허가 되게 하시고 요새를 파괴하시며 우리 원수들이 지은 궁들이 영원히 사라지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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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성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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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주님께서는 성읍들을 돌무더기로 만드셨고, 견고한 성읍들을 폐허로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대적들이 지은 도성들을 더 이상 도성이라고 할 수 없게 만드셨으니, 아무도 그것을 재건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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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5:2
24 교차 참조  

하나님이 무너뜨리시면 세울 자가 없고 하나님이 가두어 버린 사람을 풀어줄 자가 없다네.


그 땅에는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고 대대로 자리 잡고 사는 사람이 없으리라. 아랍 사람도 그곳에는 천막을 치지 않고 목동들도 그곳에서는 양들에게 풀을 뜯기지 않으리.


그 땅에는 사막의 들짐승이나 살고 그들의 집에는 울부짖는 짐승들이 우글거리며 타조들과 산양들이 뛰어 놀리라.


화려하던 그 성안에는 늑대들이 울부짖고 그 아름답던 성안에는 들개들의 울음소리가 메아리치리라. 그 때가 가까이 왔다. 그 날은 결코 늦춰지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곳을 고슴도치의 차지가 되게 하고 물웅덩이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내가 바빌론을 멸망의 빗자루로 말끔히 쓸어버릴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것은 다마스커스에 대한 말씀이다. “보라. 이제 곧 다마스커스는 도시의 모습을 잃고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리라.


에브라임의 성채가 사라지고 다마스커스를 다스리는 왕국이 없어지리라. 살아남은 아람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수치를 당하리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소서. 한 사람이 말 한 쌍이 끄는 전차를 타고 오고 있나이다.” 파수꾼이 계속 외친다.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의 신들을 새긴 모든 조각상들이 땅에 떨어져 박살이 났다!”


주께서 바다 위로 팔을 펼치시어 나라들을 뒤흔드시고 가나안의 성벽을 허물라고 명령을 내리셨다.


갈대아 땅을 보라. 그곳의 백성들은 사라져버렸다. 앗시리아가 두로를 들짐승들이 사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갈데아가 성벽 밖에 흙 언덕을 쌓아 두로를 공격해 함락시키고 그 궁궐을 허물어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도시는 무너져 황폐한 채로 있고 집들은 모두 문이 닫혀 드나드는 이도 없을 것이다.


네 높고 튼튼한 성벽은 무너지고 땅에 굴러 먼지 구덩이까지 떨어지리라.


주께서는 높은 곳에 사는 자들을 끌어내리셨다. 높은 도시를 무너뜨려 땅위에 구르게 하시고 먼지 구덩이에 떨어뜨리신다.


튼튼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가 텅텅 비고 아무도 살지 않아 황무지처럼 버려져 송아지들이 풀을 뜯고 누워서 가지를 뜯어먹는다.


왕궁은 버려지고 도시에서 북적대던 사람들이 모두 떠나리라. 언덕과 망루가 섰던 자리에는 동굴만 남아 들나귀들이 뛰노는 곳이 되고 양들이 풀을 뜯는 곳이 되리라.


적들의 숲은 모두 망가지고 도시는 완전히 무너지리라.


성벽 위에는 가시나무가 자라고 성으로 둘러싸인 도시는 쐐기풀과 찔레나무만 무성하리라. 그 도시는 들개의 집이 되고 부엉이들이 사는 곳이 되리라.


산헤립아, 너는 들어보지 못했느냐? 그것은 오래 전에 나 하나님이 계획한 일들이다. 내가 오래 전에 계획한 그 일을 지금 일어나게 했다. 그래서 네가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들을 폐허로 만들고


너는 영원히 폐허가 되리니 사람들이 너에게 와서 모퉁잇돌 하나 주춧돌 하나 찾지 못하리라. 나 주의 말이다.”


“나는 예루살렘을 돌무더기로 만들어 들개의 소굴이 되게 하겠다. 그리고 유다의 성읍들을 사람이 살수 없는 폐허로 만들겠다.”


그리고 그 성읍의 광장 한복판에 귀중품을 모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귀중품들을 주 너희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물로 완전히 태워 없애 버려야 한다. 그 성읍을 영원히 폐허로 남겨 두고 다시는 거기에 성읍을 세우지 말아라.


그들은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며 외칠 것이다. ‘화로구나! 오 위대한 도성이여, 화로구나! 바다에 배가 있는 사람은 모두 그 도성의 재물로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 도성은 한순간에 폐허가 되고 말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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