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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5:1 - 읽기 쉬운 성경

1 주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 나 주님을 높이 받들며 찬양하나이다. 주께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고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들을 성실하고 신실하게 이루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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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오래 전에 계획하신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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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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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주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높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고, 예전에 세우신 계획대로 신실하고 진실하게 이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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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5:1
41 교차 참조  

그 하신 놀라운 일들을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하셨으며 주님은 자비로우시고 긍휼하시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높이 찬양합니다.


내가 당신을 드높입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영원토록 찬양하렵니다.


내 평생에 주님을 찬양하리라. 내가 살아있는 동안 나의 하나님께 찬미 노래하리라.


나의 앞날은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내 원수들의 손에서 내 뒤를 쫓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오, 주 나의 하나님 당신께서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하십니다.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일들이 너무 많아 그 누구도 당신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내가 쉬지 않고 말하고 또 말하여도 너무 많아 다 말할 수 없을 터입니다.


당신께서는 제사나 곡식 예물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이것을 이해하게 해주시니 내가 이제 알겠습니다. 당신께서는 번제나 속죄제를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당신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정해 놓은 때가 되면 내가 공정하게 심판하겠다.


우리는 이것들을 우리 후손들에게 숨기지 않겠다. 우리는 오고 오는 세대에게 주님께서 행하신 영광스러운 일 그분의 힘 그리고 놀라운 일들을 이야기 해 줄 것이다.


내가 주가 베푸신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하고 나의 입으로 주의 신실하심을 오고 오는 세대에게 알리리라.


새 노래로 주께 찬양하여라. 주께서 놀라운 일들을 하셨다. 그 거룩하신 오른 팔로 승리를 이루셨다.


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분의 발등상 아래 엎드려라. 그분은 거룩하시다.


주는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찬양하련다. 주께서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높이련다.


그는 의로움을 허리띠처럼 두르고 성실함을 띠처럼 몸에 두르리라.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제게 몹시 화를 내셨으나 이제 그 화를 거두시고 내게 위로를 보내시리라.


주 우리 하나님 지금까지 주님 아닌 다른 주인들이 우리를 다스려왔지만 우리는 앞으로 오직 주님의 이름만 찬양하렵니다.


주님 주님의 법을 지키며 우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영혼은 당신의 이름 드날리는 당신의 이름을 간직하렵니다.


이런 지식도 만군의 주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다. 주님의 가르침은 놀랍고 그분의 지혜는 뛰어나시다.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불평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불만스럽게 말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주께서는 내가 살아가는 고생스러운 길을 보려고도 않으시고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 따위는 알은 체도 않으신다.”고 말하느냐?


나는 시작부터 벌써 끝을 예언하였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했다. 나는 말했다. ‘내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내가 바라는 일을 하겠다.’


나는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고 내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먼 나라에서 한 사람을 부른다. 내가 말했고, 나는 그 말을 이루리라. 내가 계획했고, 그 계획을 꼭 이루고 말리라.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한 모든 일이 헛일이고 나는 쓸데없는 일에 힘을 다 빼고 말았다. 그런데도 주께서는 나를 옳다고 판단하시고 나의 몫을 정당하게 보상해 주셨다.”


나를 어머니 뱃속에서 당신 종으로 지으신 주께서 말씀하셨다. 야곱을 당신께로 데려오라고. 이스라엘을 그분께 모아오라고. 이렇게 주께서 나를 귀하게 여겨주시고 내 하나님께서 내 힘이 되어 주셨다.


꽃 관을 쓴 신랑처럼 보석으로 치장한 신부처럼 주께서 내게 구원의 옷을 입혀주시고 구원의 겉옷으로 감싸주셨으니 나는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넘치리라.


그러자 이사야가 말했다. “다윗의 집안아, 잘 들어라. 너희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도 부족해서 내 하나님까지 성가시게 해야겠느냐?


너희에게 먹을 것이 풍족하여 너희는 배가 부르도록 먹을 것이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할 것이다. 그분이 너희를 위하여 놀라운 일들을 하셨기 때문이다. 다시는 내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과 달라 거짓말하지 않으신다.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기에 이랬다저랬다 마음을 바꾸지 않으신다. 한 번 말씀하시면 그대로 하시고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 내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미리부터 그렇게 되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모든 민족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참되고 바르십니다.


그때에 나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앞에는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고 참된 분’ 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천사들이 말하였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서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힘을 영원무궁하도록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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