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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3:13 - 읽기 쉬운 성경

13 갈대아 땅을 보라. 그곳의 백성들은 사라져버렸다. 앗시리아가 두로를 들짐승들이 사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갈데아가 성벽 밖에 흙 언덕을 쌓아 두로를 공격해 함락시키고 그 궁궐을 허물어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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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들짐승으로 두로를 짓밟게 한 것은 앗시리아 사람이 아니라 바빌로니아 사람이었다. 그들이 두로를 포위하고 그 궁전을 헐어 폐허가 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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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갈대아 사람의 땅을 보라 그 백성이 없어졌나니 곧 앗수르 사람이 들짐승의 거하는 곳이 되게 하였으되 그들이 망대를 세우고 궁전을 헐어 황무케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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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바빌로니아 사람의 땅을 보아라. 백성이 없어졌다. 앗시리아 사람이 그 곳을 들짐승이 사는 곳으로 만들었다. 그들이 도성 바깥에 흙 언덕을 쌓고, 성을 공격하여, 궁전을 헐어 황폐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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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3:13
23 교차 참조  

하란은 그가 태어난 땅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자기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데라는 가족들을 데리고 바빌로니아의 우르를 떠났다. 그는 아들인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손자 롯과 아브람의 아내인 며느리 사래를 데리고 갔다. 본디 그들은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났으나 하란에 이르자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


그래서 그곳을 바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곳에서 주께서 온 세상 사람의 말을 뒤섞어 놓으시고 사람들을 온 땅으로 흩어지게 하셨기 때문이다.


셋째 강의 이름은 티그리스이다. 그 강은 앗시리아의 동쪽 끝을 따라 흘렀다. 그리고 넷째 강의 이름은 유프라테스이다.


앗시리아 왕은 바빌론, 구다, 아와, 하맛, 스발와임에서 사람들을 강제로 데려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의 여러 성읍에 살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온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곳의 여러 성읍에서 살았다.


그 무렵 발라단의 아들 므로닥발라단 바빌론 왕이 히스기야가 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편지와 선물을 보내왔다.


그리하여 주께서 앗시리아 왕의 군대 지휘관들을 시켜 유다를 치게 하셨다. 그들은 므낫세를 사로잡아 그의 코에 갈고리를 꿰고 놋쇠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어갔다.


그 심부름꾼도 아직 말을 마치지 않았는데 또 다른 심부름꾼이 달려와서 말하였다. “갈대아 사람들이 세 무리의 약탈 부대를 이루어, 낙타 떼에 달려들어서 모두 끌어가고, 종들도 칼로 쳐서 죽였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광야에 사는 족속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그의 모든 원수들이 먼지에 얼굴을 묻고 그 앞에 절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분노의 회초리 앗시리아야 네 손의 몽둥이는 내가 화가 나 네게 들려준 것. 이제 무서운 재앙이 너를 찾아오리라.


하지만 앗시리아는 주께서 자기를 쓰고 계심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명령대로 할 뜻이 없었다. 아니, 아예 그럴 마음도 품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오직 파괴하려는 생각과 되도록 많은 나라들을 멸망시키려는 생각뿐이다.


가장 아름다운 왕국 바빌론 갈대아 사람들의 영광이요 자랑인 바빌론 주께서 너를 멸망시키시리니 너는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라.


그 땅에는 사막의 들짐승이나 살고 그들의 집에는 울부짖는 짐승들이 우글거리며 타조들과 산양들이 뛰어 놀리라.


그것들은 모두 버려져 산에 사는 사나운 새들과 땅에 사는 들짐승들의 차지가 되리라. 사나운 새들이 그것으로 여름을 나고 들짐승들이 그것으로 겨울을 나리라.


너희를 구원하시는 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바빌론에 군대를 보내어 감옥의 빗장을 모두 벗기고 너희를 구해 내겠다. 그러면 바빌론 사람들은 기가 막혀 울부짖으며 아우성치리라.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모든 갈대아 사람들, 곧 브곳과 소아와 고아 사람들과 앗시리아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멋진 젊은이들이다. 모두가 총독들과 지휘관들과 전차를 모는 장교들과 계급이 높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말을 타고 있다.


“사람의 아들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큰 군대를 보내어 두로를 쳐서 빼앗으려 하였다. 어찌나 힘들여 싸웠던지 병사들의 머리털이 다 빠지고 어깨가 벗겨지고 물집까지 생겼다. 그러나 그와 그의 군대는 두로와의 전쟁에서 아무런 보상을 얻지 못했다.


내가 악랄하고 성질 급한 바빌론 사람들을 일으킬 것이다. 그들은 땅 끝까지 진군하여 남들이 사는 성읍들을 차지할 것이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갈대아를 떠나 하란으로 가서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가 죽은 뒤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여러분이 지금 살고 있는 이 땅으로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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