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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3:12 - 읽기 쉬운 성경

12 주께서 말씀하셨다. “짓밟힌 처녀 딸 시돈아 이제 네가 더는 즐거워하지 못하리라. 일어나 키프로스로 건너가 보라. 그곳에서도 너는 편히 쉬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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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련한 시돈아, 너의 즐거운 시절은 끝났다. 너의 주민들이 키프러스로 도망갈지라도 거기서 안전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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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가라사대 너 학대받은 처녀 딸 시돈아 네게 다시는 희락이 없으리니 일어나 깃딤으로 건너가라 거기서도 네가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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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처녀, 딸 시돈아, 너는 망했다. 네가 다시는 우쭐대지 못할 것이다. 일어나서 키프로스로 건너가 보아라. 그러나 거기에서도 네가 평안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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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3:12
21 교차 참조  

하프를 타는 사람들과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과 피리를 부는 사람들과 나팔을 부는 사람들의 노랫가락이 다시는 네 안에서 들려오지 않을 것이요 어떤 종류의 기술자도 다시는 네 안에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며 맷돌 소리가 다시는 네 안에서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처녀 딸 바빌론아 네 자리에서 내려와 먼지 속에나 앉아라. 딸 갈대아야 옥좌에서 내려와 땅바닥에나 앉아라. 이제 너를 두고 부드럽고 우아하다고 말하지 않으리라.


바산의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고 키프로스 해변에서 나는 회양목을 상아로 장식하여 네 갑판을 만들었다.


“물러가라. 부정한 자들아.” 사람들이 그들에게 외친다. “물러가라. 물러가라. 우리 몸에 손대지 마라.” 그들이 도망쳐 이리저리 떠돌면 뭇 민족이 이렇게 말한다. “그들이 이곳에 발붙이게 해서는 안 된다.”


주께서 나의 성벽 안에 있는 내 용사들을 모두 몰아내시더니 내 젊은 용사들을 무찌르시려고 나를 칠 군대를 불러오셨다. 주께서 처녀 딸 유다를 포도주틀에 넣고 짓밟으셨다.


고통과 고된 노역에 시달리던 유다 이제는 포로로 끌려가 뭇 나라에 흩어져 살면서 쉴 곳을 찾지 못하는구나. 뒤쫓는 자들이 막다른 골목에 몰린 그녀를 사로잡는구나.


오, 처녀 딸 이집트야 길르앗으로 올라가 향유를 구해 보라. 그러나 어떤 약을 써보아도 네 병을 고칠 수는 없으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내 눈에서는 밤낮으로 눈물이 흘러 눈물을 그칠 수가 없다. 내 사랑하는 백성이 당하는 엄청난 파괴와 그들이 입은 아픈 상처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딸 갈대아야 조용히 입을 다물고 어둠 속으로 물러가라. 네가 더는 ‘왕국들의 여왕’으로 불리지 않으리라.


산헤립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비웃는다. 딸 예루살렘이 달아나는 너를 보고 웃는다.


이것이 너희가 자랑하던 그 도시냐? 아득한 옛날에 세워진 역사 오랜 도시 멀리까지 뻗어나가 식민지를 세우던 도시더냐?


주께서 적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니 그들은 적을 크게 쳐 부셨다. 그들은 도망가는 군인들을 큰 시돈과 미스르봇마임과 동쪽에 있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뒤쫓아 가며 마지막 한 사람까지 무찔렀다.


깃딤 의 해안에서 배들이 몰려와 앗시리아와 에벨을 무찌를 것이다. 그러나 그 배들도 결국은 망하고 말 것이다.”


스불론은 바닷가에 살며 배들이 찾아 드는 항구가 되고 그의 영토는 시돈에 이를 것이다.


바다 건너 깃딤의 섬들로 가보라. 게달로 사람을 보내서 자세히 살펴보게 하여라. 그곳에 이런 일들이 있은 적이 있는지 알아보라.


서쪽에서 배들이 와서 북쪽 왕과 맞서 싸울 것이다. 북쪽 왕은 그 배들이 오는 것을 보고 두려워 할 것이다. 그는 돌아가서 거룩한 계약을 맺은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할 것이다. 그는 돌아가서 거룩한 계약을 따르지 않기로 한 사람들을 높은 자리에 앉힐 것이다.


야완의 아들들은 엘리사, 달시스, 깃딤, 도다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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