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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12 - 읽기 쉬운 성경

12 파수꾼이 대답한다. “곧 아침이 온다. 그러나 밤이 뒤따라온다. 너희가 묻고 싶다면 물어보라. 다시 돌아와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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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래서 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침이 오고 있으나 밤도 올 것이오. 묻고 싶으면 다시 와서 물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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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파숫군이 가로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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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파수꾼이 대답한다. “아침이 곧 온다. 그러나 또다시 밤이 온다. 묻고 싶거든, 물어 보아라. 다시 와서 물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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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12
16 교차 참조  

저녁에는 무섭게 굴겠지만 아침이 오기 전에 사라지고 말리라. 우리의 것을 빼앗고 우리의 재산을 약탈하는 자들이 당하게 될 운명이다.


이것은 두마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세일 에서 누군가 소리쳐 묻는다.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더 남았느냐?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더 남았느냐?”


이것은 아라비아에 대한 말씀이다. 드단의 대상들아 너희가 아라비아의 덤불 속에서 밤을 보내게 되리라.


악한 자들은 악한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들은 못된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주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라. 주께서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황소 같은 자들을 모조리 도살장으로 끌고 가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쳐죽여라. 그들에게 재앙이 내렸다. 그들의 날 그들이 벌 받을 날이 찾아 왔기 때문이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한 자들도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와서 살기를 바란다. 돌아오라. 너희의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오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고 하느냐?’


보라. 그 날이 여기 있다. 보라. 그 날이 왔다. 마지막 심판이 싹을 틔우고 몽둥이가 움을 내고 거만이 꽃을 피웠다.


때가 왔다. 그 날이 왔다. 땅을 사는 자도 좋아하지 말고 파는 자도 슬퍼하지 말라고 하여라. 모든 사람에게 화가 미쳤느니라.


이것은 오바댜가 본 환상이다. 이것이 주 하나님께서 에돔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주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뭇 민족에게 특사가 파견되었다. 그들은 가서 이런 말을 전할 것이다. ‘일어나라. 일어나 에돔과 싸우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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