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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11 - 읽기 쉬운 성경

11 이것은 두마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세일 에서 누군가 소리쳐 묻는다.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더 남았느냐?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더 남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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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이것은 에돔에 대한 말씀이다: 어떤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불러 “파수꾼, 밤이 어떻게 되었소? 파수꾼, 밤이 얼마나 남았소?” 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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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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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이것은 두마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세일에서 누가 나를 부른다.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지났느냐? 파수꾼아, 날이 새려면 얼마나 더 남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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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11
24 교차 참조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가사가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에돔에게 팔아 넘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집트는 황량하게 되고 에돔은 사막 같은 황무지가 될 것이다. 그들이 유다 백성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그들의 땅에서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시드기야 왕이 그를 몰래 자기 궁궐로 불러오게 하여 물었다. “주님에게서 받은 말씀이 있소?” 예레미야가 대답했다. “예. 있습니다. 임금님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어갈 것입니다.”


내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서 파수병을 세워라. 그가 본 것을 보고하게 하여라.


주님, 예루살렘이 사로잡히던 그 날에 에돔 사람들이 한 짓을 기억하소서. “그것을 헐어버려라, 헐어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버려라.” 그들이 외쳐댔습니다.


미스마, 두마, 맛사, 하닷, 데마,


그들을 자극하여 전쟁을 일으키지 말아라. 나는 너희에게 그들의 땅을 한 치도 주지 않겠다. 너희의 발을 들여놓을 만큼의 땅도 주지 않겠다. 세일 산간 지방은 내가 에서의 몫으로 준 것이다.


에돔은 그에게 정복당할 것이다. 그의 원수 세일 또한 정복당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점점 강해 질 것이다.


야곱의 형 에서는 세일 땅 곧 에돔 땅에 살고 있었다. 야곱은 에서에게 자기보다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며


성안을 돌며 지키는 파수군들과 맞닥뜨리자 나는 물었어요. “나의 참 사랑 혹시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의 임을 못보셨나요?”


파수꾼이 대답한다. “곧 아침이 온다. 그러나 밤이 뒤따라온다. 너희가 묻고 싶다면 물어보라. 다시 돌아와 물어보라.”


내가 너희를 위해 파수꾼을 세우고 이렇게 말했다. ‘나팔 소리를 잘 들어라.’ 그러나 너희는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는 듣지 않으렵니다.’


이렇게 지시하였다. “너희는 내 주인 에서 형님에게 이렇게 말씀 드려라. ‘어르신의 종 야곱이 이렇게 아룁니다. 저는 라반에게 몸 붙여 살며 지금까지 쭉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에돔이 유다에게 앙갚음을 하여 크게 죄를 지었다.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 주는 경고의 말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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