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앗시리아의 사르곤 왕이 보낸 사령관이 아스돗에 이르러, 그곳을 쳐서 빼앗던 그 해에,
1 앗시리아의 사르곤황제가 자기 군대의 총사령관을 보내 아스돗을 공 격하여 점령할 당시
1 앗수르 왕 사르곤이 군대장관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
1 앗시리아 왕 사르곤이 보낸 다르단 장군이 아스돗으로 와서, 아스돗을 점령하였다.
그런데도 앗시리아 왕은 라기스에서 자신의 군대 총사령관과 야전사령관과 수석 고문관에게 많은 병력을 주어 히스기야 왕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빨래터로 가는 길에 있는 윗저수지의 물을 끌어 들이는 수로 옆에 와서 멈추어 섰다.
웃시야가 블레셋과 싸워서 가드 성, 야브네 성, 아스돗 성의 성벽을 허물었다. 그런 다음 아스돗 가까운 곳과 다른 블레셋 지역에 성읍들을 다시 세웠다.
성문아, 슬피 울어라 성읍아, 소리쳐 울어라 블레셋아, 너는 무서워 떨어라. 북쪽을 보라. 구름 같은 먼지가 일어나는구나. 앗시리아 군사들 가운데 지쳐 비틀거리는 자 하나 없구나.
그리고 이집트에 사는 여러 족속과 우스 땅의 모든 왕과 블레셋 땅의 모든 왕과 아스글론과 가사 와 에그론의 주민과 아스돗에 남아 있는 주민에게 마시게 하였다.
내가 아스돗에서 그 왕을 멸하고 아스글론 에서는 왕권 잡은 자를 죽이리라. 내가 손을 들어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은 자들이 모조리 죽을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 살고 있던 아낙 사람을 빼고는, 이스라엘 땅에서 살아남은 아낙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블레셋군은 하나님의 궤를 빼앗은 다음 그것을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가져갔다.
블레셋 사람들이 주께 배상제물로 보낸 종기 모양의 금덩이들은 아스돗 몫으로 하나, 가사 몫으로 하나, 아스글론 몫으로 하나, 가드 몫으로 하나, 에그론 몫으로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