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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0:2 - 읽기 쉬운 성경

2 주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베옷을 벗고 발에서 신을 벗어라.” 그래서 이사야는 겉옷을 입지 않고 맨발로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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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네 삼베 옷과 신발을 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는 순종하여 벌거벗고 맨발로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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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곧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일러 가라사대 갈찌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찌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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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그 해에 주님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를 시켜서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시기를, 허리에 두른 베 옷을 벗고,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사야는, 말씀대로, 옷을 벗고 맨발로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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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0:2
27 교차 참조  

다윗은 올리브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가면서 계속하여 울고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올라갔다. 그와 함께 가는 사람들도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산으로 올라갔다.


다윗이 자기 집안 식구들에게 복을 빌어 주려고 궁전으로 돌아오니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 그를 맞으며 말하였다. “오늘 이스라엘 임금님의 체통이 볼만하더군요. 건달처럼 신하들의 계집종들 앞에서 몸을 드러내며 춤을 추시다니요!”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는 털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왕이 말하였다. “그는 틀림없이 디셉 사람 엘리야다.”


주께서 나의 통곡을 춤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슬픔의 거친 삼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의 잔치옷으로 갈아 입히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있는 곳에 다가오지 말아라. 네가 서 있는 그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신을 벗어라.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본 환상이다. 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일어날 일들을 이사야에게 보여 주셨던 것이다. 이사야가 이 환상들을 본 때는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가 유다의 왕으로 있던 때였다.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빌론에 관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는 궁전 안의 일을 책임진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원로 제사장들에게 거친 베옷을 입혀서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에게 보냈다.


모든 사람이 머리를 밀고 수염을 깎았다. 모두들 손에 상처를 내고 허리에 거친 마포를 둘렀다.


죽은 사람을 위하여 큰 소리로 울지 말고 조용히 슬퍼하여라. 여느 때처럼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발에는 신을 신어라. 또 수염을 가리지도 말고 초상집 음식을 차려 먹지도 말아라.”


머리에 터번을 두른 채로, 발에 신을 신은 채로 있을 것이다. 슬퍼하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것이다. 자신들이 지은 죄 때문에 망하는 줄 알고 너희끼리 소리 없이 탄식할 것이다.


“자, 사람의 아들아, 흙벽돌 한 장을 가져다가 네 앞에 놓아라. 그리고 그 위에 예루살렘 성을 그려라.


나는 그들이 죄를 지은 햇수만큼 네 날 수를 정하였다. 그러니 네가 삼백구십 일 동안 이스라엘 집안의 죄를 떠맡게 될 것이다.


사빌 에 사는 사람들아 벌거벗은 몸으로 부끄러움 속에서 지나가거라. 사아난 에 사는 사람들은 감히 그들의 성읍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벳에셀 은 슬피 울고 있다. 그러니 너는 그들에게서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다.


“다가 올 사마리아의 멸망 때문에 내가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리라. 내가 맨발로 벌거벗고 다니리라. 내가 들개처럼 울부짖으며 타조처럼 목 놓아 울리라.


그 날 모든 예언자들은 자기가 환상으로 본 것을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부끄러워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예언자처럼 보이려고 입는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요한은 낙타 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두르고 다녔다. 그리고 그는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저분은 주님이시다!” 베드로는 “저분은 주님이시다!” 라는 말을 듣는 순간, 일을 하려고 벗었던 겉옷을 얼른 걸치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고 나서 그 귀신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덤벼들어 모두를 짓눌러 이겨 버렸다. 그들은 상처를 입고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그는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의 발과 손을 묶고 말하였다.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대 사람들이 이 허리띠의 임자를 이렇게 묶어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


그러자 주의 군대의 총사령관이 대답하였다. “네가 지금 서 있는 곳은 거룩하니 네 신을 벗어라.” 여호수아는 그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내가 내 두 증인에게 권한을 주리니, 그들이 상복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예언할 것이다.”


사울은 사무엘 앞에 이르러서는 옷까지 벗어 던지고 예언하였다. 그러고는 그날 하루 밤낮을 벌거벗은 채 누워 있었다. 여기에서 “사울도 예언자 가운데 한 사람인가?” 하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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