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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7:14 - 읽기 쉬운 성경

14 저녁에는 무섭게 굴겠지만 아침이 오기 전에 사라지고 말리라. 우리의 것을 빼앗고 우리의 재산을 약탈하는 자들이 당하게 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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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들이 저녁에는 가공할 만한 존재였으나 아침이 되기도 전에 사라져 버렸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을 약탈하는 자들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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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의 분깃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의 보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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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그들이 저녁때에 두려운 일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사라질 것이니, 이것이 바로 우리를 노략한 자가 받을 몫이고, 우리를 약탈한 자가 받을 마땅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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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7:14
24 교차 참조  

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히스기야 임금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은 고통과 꾸짖음과 부끄러움의 날입니다. 우리는 마치 아이를 낳으려 하나 낳을 힘이 없는 산모와 같습니다.


그날 밤 주의 천사가 나가서 앗시리아 진에 있던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죽였다. 사람들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보이는 것이라고는 주검뿐이었다.


이것이 악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을 몫이고 하나님이 그들의 것으로 정해 놓으신 유산이네.”


그러나 이윽고 그는 사라져 버렸다. 내가 그를 찾으려 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


주께서 그들의 송사를 변호해 주시고 그들의 목숨을 빼앗는 자들을 벌하실 것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들에 대한 내 화는 가라앉고 그들에게로 화를 옮겨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파수꾼이 대답한다. “곧 아침이 온다. 그러나 밤이 뒤따라온다. 너희가 묻고 싶다면 물어보라. 다시 돌아와 물어보라.”


내가 너 아리엘을 에워싸고 벌을 내리리니 그곳에 슬픔과 울부짖음이 가득하리라. 그 도시는 나의 제단처럼 되리라.


그러나 수많은 네 원수들이 아주 작은 먼지처럼 되고 원수들의 무리가 겨처럼 날려갈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어느 뜻하지 않은 순간에


아리엘에 맞서 싸우던 많은 민족들과 그 도시에 맞서 싸우던 모든 사람들과 그 도시를 괴롭히던 모든 자들이 꿈처럼 한 밤의 환상처럼 사라지리라.


그분의 숨결은 넘치는 강물 같아서 목에까지 차올라 여러 나라들을 멸망시키는 체로 치시며 사람들의 입에는 그들을 멸망으로 끌고 가는 재갈을 채우신다.


자신은 한 번도 망하지 않고 남을 멸망시키는 자 남에게 배신 한번 당하지 않고 남을 배신하는 자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의 약탈이 끝나면 네가 약탈을 당하겠고 너의 배반이 끝나면 네가 배반을 당하리라.


너희는 그 무서웠던 일을 돌이켜 생각하며 편안히 안도의 숨을 내쉬게 되리라. “개수를 세던 자는 어디로 갔느냐? 무게를 달던 자는 어디로 갔느냐? 탑들의 수를 세던 자는 어디로 갔느냐?


주께서 몸소 제비를 뽑아서 그들에게 나누어주실 땅을 정하셨고 자로 재어서 그들에게 주실 몫의 땅을 나누셨다. 그들은 그 땅을 영원히 차지하고 대대로 그곳에서 살리라.


네가 아무리 찾아보아도 너와 맞서 싸우던 자들을 찾아낼 수 없으리라. 네게 싸움을 걸어왔던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자들이 되리라.


이것이 네 운명이다. 네게 주려고 내가 정한 벌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는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 신을 믿었다.


이스라엘은 주님을 위해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선택되었으며 주께서 거두신 첫 열매였다. 누구든 그 열매를 삼킨 자들은 벌을 받아 크나큰 불행이 그들에게 밀어닥쳤다. 주의 말이다.’”


그러나 나는 에서를 벌거벗기리라. 나는 그가 숨은 곳도 들추어내리니 그는 제 한 몸도 숨길 수 없으리라. 그의 자손들과 친척들과 이웃들이 망하리니 그는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하리라.


무기들을 땔감으로 쓰게 되니, 그들은 들에 나가 나무를 주워 모으거나 숲의 나무를 베거나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또 그들은 전에 자기들에게서 약탈해 간 사람들을 약탈하고, 자기들의 것을 빼앗아 간 사람들의 것을 빼앗아 올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주께서는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당신의 것이라고 선포하실 것이며 예루살렘을 다시 선택하실 것이다.


주여, 당신의 적들이 모두 이렇게 멸망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뒤 그 땅에는 사십 년 동안 평화가 깃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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