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너희의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너희의 술은 물이 섞여서 싱겁게 되었구나.
22 예루살렘아, 너는 한때 순은과 같았으나 이제는 쓸모없는 찌꺼기가 되었으며 전에는 좋은 포도주와 같았으나 이제는 그 포도주에 물이 섞였구나.
22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22 네가 만든 은은 불순물의 찌꺼기뿐이고, 네가 만든 가장 좋은 포도주에는 물이 섞여 있구나.
주께서 이 땅의 악인들을 모두 쓰레기같이 버리시니 나는 주의 가르침들을 사랑합니다.
예루살렘을 보라. 나를 믿고 따르던 도시가 창녀가 되었구나. 정의가 넘치던 도시 의로움이 살아있던 도시에 지금은 살인자들만 득실대는구나.
너희의 통치자들은 반역자들이고 도둑들과 한패다. 그들은 모두 뇌물을 좋아하고 선물만 쫓아다니면서 고아들의 권리를 지켜 주지 않고 과부들의 하소연은 들어주지도 않는구나.
그들은 술잔치가 끝나면 질탕하게 창녀들과 놀아난다. 백성들을 보호해야 할 지도자라는 사람들조차 부끄러운 짓을 더 사랑한다.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에 대한 너의 충정은 아침나절의 안개만 같구나. 너희의 충정이 아침 일찍 사라지는 이슬만 같구나.
많은 사람이 돈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팔러 돌아다니는 행상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들로서,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는 가운데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지시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