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1:15 - 읽기 쉬운 성경

15 너희가 나를 향해 팔을 벌려도 나는 거들떠보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아무리 기도해도 나는 듣지 않으리라. 너희의 손에 피가 잔뜩 묻어 있기 때문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5 너희가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도 내가 보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너희 손에는 죄 없이 죽은 사람들의 피가 잔뜩 묻어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5 너희가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더라도,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 너희의 손에는 피가 가득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1:15
36 교차 참조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 회중이 보는 앞에서, 주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팔을 벌리고


솔로몬은 주께 이러한 기도와 간구를 드린 다음 주의 제단 앞에서 일어났다. 그는 그곳에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고 있었다.


나는 저녁 제사 때가 되어서야 부끄러워 주저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찢어진 옷과 두루마기를 걸친 채 무릎을 꿇고 주 나의 하나님을 향해 두 팔을 들어 올렸다.


그는 홍수처럼 밀려드는 공포에 사로잡히고 한밤중에 이는 폭풍우에 쓸려간다네.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입에 발린 하소연엔 귀를 기울이지도 않으시고 전능하신 분께선 들은 척도 않으십니다.


성소를 향하여 팔을 들어 주를 찬양하여라.


하나님 내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도움을 청하는 내 울부짖음을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만일 내 가슴 속에 죄를 묻어 두었더라면 주께서 내 기도에 귀 기울이지 않으셨을 것이다.


모세가 말하였다. “내가 이 성에서 나가는 대로 두 손을 들어 주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천둥이 그치고 우박도 멎을 것입니다. 그러면 임금님께서는 온 땅이 주님의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그들이 나를 불러도 나는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나를 찾겠으나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교만한 눈 거짓말 하는 혀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는 손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 주시고 예루살렘의 피를 닦아 주시리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영으로 공정하게 심판하시고 불태우는 영으로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시리라.


정말로 당신은 자신을 감추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구세주.


너희의 금식은 싸움과 분쟁 서로를 때리는 일과 못된 주먹질로 끝날 뿐이다. 오늘 같이 이렇게 금식하면서 네 목소리가 하늘에 들리기를 바랄 수는 없다.


굶주린 사람에게 네 가진 음식을 나누어 주고 집 없는 사람을 네 집에 머물게 하고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입혀 주고 제 친척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모른 체 하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없고 믿음으로 당신을 꽉 붙들고 살려고 애쓰는 사람도 없습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서 얼굴을 감추시고 우리가 우리의 죄에 눌려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다리리라. 주께서는 야곱 집안에서 얼굴을 돌리셨지만 나는 그분께 희망을 두리라.


그러므로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그들에게 피할 수 없는 재앙을 내리겠다. 그들이 내게 울며 부르짖겠지만 들어주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금식을 해도 나는 그들의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지 않겠다. 그들이 번제물을 바치고 곡식을 바쳐도 나는 받아주지 않겠다. 나는 그들에게 전쟁과 굶주림과 질병을 내려 그들을 멸망시키겠다.”


나는 아기 낳는 여자가 진통으로 괴로워하는 소리를 이미 들었다. 첫 아이를 낳는 여자처럼 신음하는 소리. 딸 시온이 숨을 몰아쉬며 허공에 손을 내저으며 울부짖는 소리. “아, 나는 힘없이 죽어간다. 내 목숨이 살인자들의 손에 넘겨졌구나.”


너희는 이 성읍에서 많은 사람을 죽였고 이 성읍의 거리를 주검으로 가득 채워놓았다.


“사람의 아들아, 이 사람들은 마음속에 우상을 세우고, 자기들을 죄에 빠뜨리는 올가미를 코앞에 두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내게 와서 묻는 것을 허락해야 한단 말이냐?


그리고 뭇 민족은, 이스라엘이 내게 배신하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포로로 끌려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모른 체 하고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겨주어, 그들이 모두 칼에 맞아 쓰러지게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주를 찾아 양떼와 소떼를 몰고 나선다 해도 주께서 그들을 떠나셨으니 그들이 주를 찾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들이 주께 부르짖으리라.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에게 대답하지 않으시리라. 그때 주님께서는 그들이 저지른 악한 행동 때문에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시리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을 불렀을 때 그들은 듣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불렀을 때 나도 들어주지 않았다.


너희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도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허튼소리를 되풀이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줄로 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남자들이 화를 내거나 말다툼 하는 일 없이, 모든 곳에서 거룩한 손을 들어 하나님께 기도하기 바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