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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4 - 읽기 쉬운 성경

14 나는 너희가 지내는 초하루 축제일과 계절마다 지내는 축제들에 신물이 났다. 그런 것들은 내게 무거운 짐이 되었으며 나는 그 짐을 지느라 지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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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너희가 지키는 초하루와 그 밖에 지정된 명절을 내가 싫어하는 것은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되어 내가 감당하기에도 지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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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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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나는 정말로 너희의 초하루 행사와 정한 절기들이 싫다. 그것들은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될 뿐이다. 그것들을 짊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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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4
13 교차 참조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그 밖의 절기에 주께 번제를 드릴 때에도 그렇게 하여야 한다.


아 아리엘아, 아리엘아. 다윗이 천막을 쳤던 도시 아리엘아.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가 축제일들은 돌아오련만


내가 너 아리엘을 에워싸고 벌을 내리리니 그곳에 슬픔과 울부짖음이 가득하리라. 그 도시는 나의 제단처럼 되리라.


너는 내게 바칠 향도 사지 않았고 희생 제물의 기름으로 나를 만족스럽게 하지도 않았다. 도리어 죄를 지어 나를 괴롭혔으며 네 악함으로 나를 싫증나게 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 주는 정의를 사랑하고 강탈과 불의를 미워한다. 나는 신실하니 그들이 고생한 대가를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라.


“달마다 초하루와 안식일에, 모든 사람이 내 앞으로 나와 엎드려 경배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자 이사야가 말했다. “다윗의 집안아, 잘 들어라. 너희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도 부족해서 내 하나님까지 성가시게 해야겠느냐?


나는 그 여자가 달마다 벌이는 잔치와 안식일과 모든 명절들을 없애버릴 것이다.


그들은 주께 충실하지 않았다. 그들은 사생아를 낳았다. 이제 그들의 ‘새 달’ 축제가 그들과 그들의 땅을 집어삼킬 것이다.


그러므로 곡식 단을 가득 실은 수레가 짐에 눌려 헤어나지 못 하듯이 내가 너희도 있는 자리에서 헤어나지 못 하게 하리라.


“나는 너희의 절기 행사들을 싫어하고 멸시하며 너희의 종교적인 모임은 참을 수가 없다.


나는 한 달 동안에 목자 세 명을 내보냈다. 나는 그들이 하는 꼴을 더 두고 볼 수 없었고 그들도 나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말로써 나를 성가시게 하고도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성가시게 했단 말입니까?” 너희가 하는 이런 말들이 주님을 성가시게 한다. “악한 일을 하는 사람도 실은 주님의 눈에는 좋게 보인다. 주께서는 그런 자들을 좋아하신다.”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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