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욥기 9:31 - 읽기 쉬운 성경

31 하나님께서 또 나를 더러운 웅덩이에 빠뜨리시리니 내 옷까지도 나를 싫어할 것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1 하나님은 나를 더러운 개천에 빠뜨려 내 옷이 오히려 나를 싫어하도록 하실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1 주께서 나를 개천에 빠지게 하시리니 내 옷이라도 나를 싫어하리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1 주님께서 나를 다시 시궁창에 처넣으시니, 내 옷인들 나를 좋아하겠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욥기 9:31
11 교차 참조  

내가 지은 죄들은 자루에 넣어 묶으시고 내 허물을 덮어주실 것입니다.


자네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을 굳이 내가 밝힐 필요가 없네. 자네의 입으로 말하는 것들이 바로 자네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네. 자네의 입술이 자네의 잘못을 말하고 있다네.


어르신께서는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해서 나에게 좋을 것이 무엇이고 내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얻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어 죄가 없지만 내가 입으로 말하는 것들이 나를 죄 지은 사람처럼 만들 것이다. 내게 흠이 없지만 그분께서 나를 사악하다고 증명하실 것이다.


내가 비누로 몸을 씻고 잿물로 손을 닦는다 하여도


하나님이 나와 같은 사람이기만 하여도 내가 그분께 대답할 수 있고 재판정에서 서로 만나 따져볼 수 있으련만!


그들이 친 거미줄은 옷감으로도 쓸 수 없고 그들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는 자기들 몸을 가릴 수도 없다. 그들이 하는 행실은 악하며 그들의 손이 하는 일은 폭행뿐이다.


우리는 모두 부정한 물건처럼 되었고 우리가 했던 의로운 일들도 모두 더러운 누더기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어 말라버렸고 우리 죄가 바람이 되어 우리를 휩쓸어 갑니다.


네가 잿물로 몸을 씻고 아무리 비누로 몸을 닦아도 네 죄의 때가 내 앞에 그대로 남아 있으리라.” 주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내가 네게 똥오줌을 뒤집어씌우고 너를 멸시하고 구경거리로 만들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