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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27 - 읽기 쉬운 성경

27 자네들은 고아를 놓고 제비라도 뽑고 친구를 두고 흥정이라도 벌일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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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너희는 불쌍한 고아를 이용하려고 제비 뽑고 친구까지도 팔아 먹을 자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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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벗을 매매할 자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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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너희는, 고아라도 제비를 뽑아 노예로 넘기고, 이익을 챙길 일이라면 친구라도 서슴지 않고 팔아 넘길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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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27
20 교차 참조  

자네는 과부들을 아무 것도 주지 않은 채 돌려보내고 고아들을 심하게 부리고 학대했네.


그들은 고아들의 나귀를 끌어가고 과부들의 황소를 담보물로 끌고 가는구나.


악한 사람들은 아버지 없는 아이를 어머니 품에서 빼앗아 가고 가난한 사람들의 아이를 빚값에 데려가는구나.


내가 도움을 청하는 가난한 사람과 의지할 데 없는 고아를 구해주었기 때문이네.


나만 배부르게 먹고 고아를 굶긴 일도 없네.


성문에 앉은 사람들이 내게 유리한 판결을 내릴 것을 알지만 고아에게 주먹을 휘두른 적이 있다면


그들이 내 발을 걸어 넘어지게 하려고 그물을 쳐 놓습니다. 그들이 내가 가는 길에 웅덩이를 팠으나 오히려 그들 자신이 거기에 빠졌습니다. 셀라


다른 사람을 해치려고 함정을 파는 자는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진다.


약한 사람들과 고아들의 권리 보호해 주고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의 권리를 지켜 주어라.


너에게 몸 붙여 사는 외국인을 학대하거나 억눌러서는 안 된다. 너희도 예전에 이집트 땅에서 몸 붙여 살던 외국인이었다.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되는 것입니까? 그런데도 그들은 나를 잡겠다고 구덩이를 팠습니다. 당신께서 그들에게 분노를 쏟으려 하셨을 때 제가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분노를 돌리려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간청한 일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께서 그들에게 갑자기 군대가 덮치게 하여 그들의 집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게 해 주십시오. 그들은 저를 잡겠다고 구덩이를 팠으며 제 발이 걸리도록 올가미를 놓았습니다.


예루살렘아, 네 안에 살고 있는 그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업신여기고, 나그네를 억누르고, 고아와 과부를 푸대접하였다.


그들은 내 백성을 놓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은 하룻밤 몸 파는 여자를 사는 값에 어린 남자 아이들을 팔고 술판 한 번 벌이려고 어린 여자 아이들을 팔았다.


그러나 그러한 성읍의 주민도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갔다. 갈가리 찢기도록 맞아죽은 어린 아이들의 주검이 길모퉁이마다 나뒹굴고 귀족들은 제비 뽑혀 잡혀 가고 지도자들은 사슬에 묶여 끌려갔다.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갈 것이다. 내가 기꺼이 증인이 되겠다. 악한 마술을 행하는 자, 간음을 범하는 자, 거짓 맹세를 하는 자, 일꾼들과 과부와 고아들의 품삯을 속여서 빼앗는 자, 나그네에게 등을 돌리는 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잘못을 증언하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순결하고 흠 없는 신앙이라고 인정하시는 신앙은, 어려움을 당한 고아들과 홀어미들을 돌보아 주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려고 꾸며 낸 이야기로 여러분이 가진 것을 속여 빼앗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그들을 벌하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결코 헛된 위협의 말씀이 아닙니다. 파멸은 잠들지 않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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