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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20 - 읽기 쉬운 성경

20 실망 하고 만다. 물이 있으리라 꼭 믿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거기에 이르러서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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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바싹 마른 시냇가에 와서는 기대가 무너져 낙심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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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거기 와서는 바라던 것을 부끄리고 낙심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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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들이 거기에 이르러서는 실망하고 말았다. 그 개울에 물이 흐를 것이라는 기대를 했던 것을 오히려 부끄러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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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20
8 교차 참조  

자네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무식을 거짓말로 때우고 돌팔이 의사나 다름없는 자들.


그분은 나의 형제들을 내게서 멀리 떼어놓으시고 나의 친한 친구들도 나를 낯선 사람처럼 대하게 하신다네.


어려움을 당할 때에 진실하지 못한 사람을 믿지 말아라. 그는 썩은 이빨이나 허약한 다리와 같다.


어찌하여 제 아픔이 그치지 않는 것입니까? 어찌하여 제 상처는 곪기만 하고 낫지를 않습니까? 당신은 내게 흐르다 말랐다 하는 믿을 수 없는 시내처럼 되시렵니까? 말라버린 샘처럼 되시렵니까?


주님, 이스라엘의 희망이시여 당신을 버리는 사람은 모두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당신을 버리고 떠난 사람은 생명의 물이 솟는 샘이신 주님을 저버린 것이니 누구라도 땅바닥에 쓰인 이름처럼 지워지고 말 것입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쏟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사람들의 발을 헛디디게 하는 돌 과 그들을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둔다. 그러나 그를 의지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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