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내게 있어 자네들도 꼭 그 개울과 같다. 자네들은 나의 끔찍한 처지를 보고 두려워하네.
21 이와 같이 너희도 나에게 그런 시내와 같은 자들이다.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보고 겁이 나서 나를 멀리하는구나.
21 너희도 허망한 자라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
21 너희가 이 개울과 무엇이 다르냐? 너희도 내 몰골을 보고서, 두려워서 떨고 있지 않느냐?
자네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무식을 거짓말로 때우고 돌팔이 의사나 다름없는 자들.
나와 가장 친했던 친구들도 모두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아끼던 사람들이 모두 나를 등진다네.
나의 친구라는 자들은 갑자기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와디처럼 미덥지가 못하다.
내가 자네들에게 ‘선물 좀 주게.’ 하던가? ‘나를 위해 자네들 돈으로 뇌물 좀 써 주게.’ 하던가?
이 몸의 상처를 보고 친구들과 동료들은 나를 피하고 이웃들은 나를 멀리합니다.
신분이 낮은 사람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한낱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 모두 합쳐 저울에 달아도 입김 보다 가볍다.
가난한 사람은 친척들도 싫어하는데 어찌 친구들이 그를 멀리하지 않겠는가? 뒤따라가며 그들에게 말을 붙여 봐도 아무 소용이 없다.
너희는 사람들을 믿지 말아라. 그들은 사람일뿐. 사람은 반드시 죽는 법이다.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하나님처럼 믿어서는 안 된다.
(바빌로니아에 살던 외국인들이 말한다.) “우리가 바빌로니아를 치료하려고 애써보았으나 바빌로니아는 나을 수가 없다. 우리 어서 바빌로니아를 버리고 각기 자기 땅으로 돌아가자. 바빌로니아에 대한 심판이 하늘까지 닿았고 구름까지 올라갔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밤에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다.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모두 흩어지리라.’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은, 예언자들이 말한 대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그때에 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혼자 두고 달아났다.
내가 처음 재판정에 섰을 때에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모두 나를 버리고 떠났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에게 죄로 여겨지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