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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0:23 - 읽기 쉬운 성경

23 강물이 거칠게 요동하여도 겁낼 줄 모르며 요단 강물이 녀석의 입으로 몰려들어도 녀석은 꿈쩍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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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그 괴물은 홍수가 밀어닥쳐도 놀라지 않으며 요단 강물이 넘쳐 그 입에까지 와 닿아도 태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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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하수가 창일한다 할찌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강이 불어 그 입에 미칠찌라도 자약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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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강물이 넘쳐도 놀라지 않으며, 요단 강의 물이 불어서 입에 차도 태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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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0:23
7 교차 참조  

롯이 멀리 바라보니 요단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그가 보니 온 평야가 소알에 이르기까지 물이 넉넉한 것이 마치 주의 동산과도 같고 이집트 땅과도 같았다.(이 때는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리시기 전이었다.)


연꽃잎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강가의 버드나무들이 그것을 감싸준다.


어느 누가 그것을 갈고리로 끌어 올릴 수 있겠는가? 그 누가 그것에게 올가미를 씌워 코를 꿸 수 있겠는가?


쏜살같이 나의 피난처로 날아가 이 고난의 폭풍우를 피하련만.”


그래서 나의 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으리라. 그 돌은 시험을 거친 귀한 모퉁이돌이며 든든한 기초이다. ‘나를 의지하는 자는 결코 무서워 떨며 도망치는 일 없으리라.’


나는 우물을 파고 다른 나라의 물을 마셨으며 내 발바닥으로 이집트의 강물을 모두 말려버렸다.


그때는 마침 추수철이어서 요단 강 물이 강둑까지 넘실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에 이르러 강물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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