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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27 - 읽기 쉬운 성경

27 그들이 하나님을 따르기는커녕 하나님의 길에 눈길도 돌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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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그들이 자기를 떠나고 그의 모든 명령을 무시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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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무관히 여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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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그들이 하나님을 따르던 길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어느 길로도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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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4:27
18 교차 참조  

단 하루 동안에 르말랴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유다에서 십이만 명의 군사를 죽였다. 이것은 유다가 주 그들 조상의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이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버려두세요. 우리는 당신의 뜻을 알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네.


누구든지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이런 일들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분명히 깨달아라.


그러나 굽은 길로 돌아서는 자들은 악한 사람들과 함께 파멸시키소서.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주께서 행하신 일 손수 이루어 놓으신 일을 하찮게 여기는 그들 주께서 그들을 허물어뜨려 다시는 새로 짓지 아니 하실 것입니다.


생명의 길을 떠나는 사람은 엄한 징계를 받고 책망을 싫어하면 죽음에 이른다.


그러나 반역자들과 죄인들은 모두 함께 멸망하리라. 하나님을 버린 자들 또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소도 주인을 알아보고 당나귀도 주인이 여물을 주는 구유가 있는 곳을 아는데 내 백성 이스라엘은 나를 몰라보고 내 뜻을 깨닫지 못하는구나.”


거문고, 하프, 작은북, 피리, 포도주를 갖추어 잔치를 벌이는구나. 그러면서도 주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도 없고 그분이 이루신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네 주 하나님께서 네 길을 인도하시는데도 네가 그분을 버리고 떠났으니 네가 스스로 이런 일을 불러들인 것이 아니냐?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돌린 자들 주님께 간구하지 않고 주님을 찾지도 않는 자들을 없애버리겠다.”


그러나 바울은 그 사람이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버리고 떠나 계속 함께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데리고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다.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갔고,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당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어서 구원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내가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그가 내게서 떠나 내가 지시한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무엘은 괴로워서 밤새도록 주께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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