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그들이 자기를 떠나고 그의 모든 명령을 무시하였기 때문입니다.
27 그들이 그를 떠나고 그의 모든 길을 무관히 여김이라
27 그들이 하나님을 따르던 길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어느 길로도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27 그들이 하나님을 따르기는커녕 하나님의 길에 눈길도 돌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하루 동안에 유다군 12만 명을 죽였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버려 두시오. 우리는 당신의 도리를 알고 싶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누구냐?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여호와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라.
그러나 주께서 악인들을 벌하실 때 주의 길을 저버린 자들도 함께 벌하소서.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원하노라.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그가 만드신 것에 관심이 없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낡은 집처럼 헐고 다시는 세우지 않으시리라.
진리를 저버리는 자는 엄한 벌을 받을 것이며 책망할 때 듣지 않는 자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거역하고 범죄하는 자들은 다 패망하고 여호와를 저버리는 자도 망할 것이다.
소도 자기 주인을 알고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내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그들은 연회석에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 그리고 술을 갖춰 놓았으나 여호와의 일에는 무관심하고 그가 하신 일은 생각지도 않는다.
내가 너를 인도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저버림으로 네가 이런 일을 자청한 것이 아니냐?
나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않는 자, 나를 찾지도 않고 나에게 구하지도 않는 자를 내가 모조리 없애 버리겠다.”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버리고 함께 전도하러 가지 않은 그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으며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갔고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으며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