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이제 그들의 영혼은 무덤에 이르고 그들의 목숨은 죽음의 사자에게 다다르게 됩니다.
22 결국 그는 죽음 직전에 이르게 된다.
22 그의 혼이 구덩이에, 그의 생명이 멸하는 자에게 가까와지느니라
22 이제, 그의 목숨은 무덤에 다가서고, 그의 생명은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천사가 예루살렘을 치려고 손을 뻗자 주께서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셨다. 그리하여 백성을 치는 천사에게 “그만하면 됐으니 네 손을 거두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 주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있었다.
들리는 소리라고는 모두 다 두려운 소리 뿐. 마음을 가라앉혀 좀 평안해 지면 그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들이닥친다네.
내 기운이 다 빠지고 이제 살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무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영혼을 멸망의 구렁텅이로부터 지켜주시고 그들의 생명을 칼로부터 지켜주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무덤 어귀에서 구해 주셔서 내가 빛을 즐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오, 하나님. 내 목숨이 한낱 입김일 뿐임을 기억해 주십시오. 내가 다시는 좋은 것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입맛을 잃어 음식마저 싫어하여 죽음의 문에 가까이 이르렀다.
다른 사람들이야 무슨 짓을 하였든 나는 당신께서 하신 말씀에 따라 난폭한 자들의 길을 걷지 않았습니다.
오, 주님 당신께서 나를 무덤에서 끌어 올리셨습니다. 나를 저승에 내려가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치시려고 온 땅을 두루 지나 가실 때에 문틀의 양 옆과 위에 바른 피를 보시면 그냥 지나가실 것입니다. 파괴자가 여러분의 집에 들어가 여러분을 해치지 못하게 주께서 막아 주실 것입니다.
“나는 한창 나이에 죽어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내 나머지 인생을 스올의 문 안에서 보내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곧바로 주의 천사가 헤롯을 치니, 그는 벌레들에게 파먹혀 죽고 말았다.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처럼 불평하지 맙시다. 그들은 불평하다가 죽음의 천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메뚜기들에게는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바닥 없는 구덩이’ 를 책임지고 있는 천사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이었습니다.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로 내려보내기도 하시고 다시 살려 일으키기도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