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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6 - 읽기 쉬운 성경

6 흘러넘치는 우유가 내 발을 적시고 돌 기름틀에선 올리브기름이 시냇물처럼 흘러 넘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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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나의 가축은 젖을 많이 내며 바위산에 있는 감람나무까지 잘 자라 기름을 물 쓰듯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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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뻐터가 내 발자취를 씻기며 반석이 나를 위하여 기름시내를 흘려 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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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젖소와 양들이 젖을 많이 내어서, 내 발이 젖으로 흠뻑 젖었건만. 돌짝 밭에서 자란 올리브 나무에서는, 올리브 기름이 강물처럼 흘러 나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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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6
7 교차 참조  

그는 예사로 포도나무에 나귀를 매고 예사로 가장 좋은 가지에 나귀새끼를 맬 것이다. 그는 포도주로 옷을 빨고 포도의 붉은 즙으로 겉옷까지 빨 것이다.


그들은 올리브기름이 흐르는 내와 젖과 꿀이 흐르는 개천을 못 보게 될 것이네.


그 시절엔 전능하신 분이 늘 나와 함께 하셨고 나는 자식들에 둘러싸여 있었지!


그러나 너희에게는 가장 좋은 밀을 주어 먹게 하고 바위틈에서 나온 꿀을 실컷 먹게 할 것이다.”


너는 이렇게 금과 은으로 꾸미고 고운 모시와 값비싼 옷감과 수놓은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었다. 너는 고운 밀가루와 꿀과 올리브기름을 먹었다. 너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워졌고 여왕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모세가 아셀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아셀은 이스라엘의 아들들 가운데서 가장 큰 복을 받으리라. 그는 형제들 가운데서 가장 큰 은혜를 입어 그의 발을 올리브기름으로 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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