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하나님은 지혜로 이르는 길을 아시고 지혜가 있는 곳도 아신다네.
23 “하나님만이 지혜가 있는 곳을 아신다.
23 하나님이 그 길을 깨달으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23 그러나 하나님은, 지혜가 있는 곳에 이르는 길을 아신다. 그분만이 지혜가 있는 곳을 아신다.
그러나 지혜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깨달음이 사는 곳은 어디란 말인가?
그렇다면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깨달음이 사는 곳은 어디란 말인가?
하나님의 마음은 지혜로우시고 힘은 끝이 없으시니 누가 그분과 다투어 이길 자 있겠는가?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며 그 능력 아주 크시다. 그분은 모르는 것이 없으시다.
주의 법은 완전하여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주의 법규는 믿을 수 있어 순진한 사람을 지혜롭게 합니다.
지혜를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며 그분의 입에서 지식과 깨달음이 나오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지략과 풍부한 지모가 있다. 나에게는 통찰력과 힘이 있다.
지혜가 무엇인지? 그것은 너무나 멀고 깊으니 누가 그것을 찾아낼 수 있겠는가?
“내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맡겨 주셨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다. 그리고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보여 주기로 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다.
주께서는 이 일들을 오래 전부터 알게 하셨다.’
오! 하나님의 부요하심과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도 크신지요! 그분의 판단을 사람으로서는 헤아릴 길이 없고, 그분이 하시는 일은 너무도 심오하여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그리스도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신 지혜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죄에서 놓여나게 해 주신 것이 다 그리스도의 덕분입니다.
곧 우리의 구주이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영광과 위엄과 주권과 권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까지 있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