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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8: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나 아바돈과 죽음도 ‘지혜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뜬소문으로 들었을 뿐이다.’라고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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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멸망과 사망까지도 그것을 소문으로만 들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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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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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멸망의 구덩이와 죽음도 지혜를 두고 이르기를 “지혜라는 것이 있다는 말은 다만 소문으로만 들었을 뿐이다” 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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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8:22
6 교차 참조  

하나님 앞에선 저승도 발가벗은 모습으로 드러나고 죽음의 나라도 알몸뚱이로 드러나는 것.


바다 깊은 곳이 ‘내 안에 지혜는 없다.’고 말하며 바다 또한 ‘내게도 지혜는 없다.’고 말하네.


메뚜기들에게는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바닥 없는 구덩이’ 를 책임지고 있는 천사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이었습니다.


지혜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게 숨겨져 있고 하늘을 나는 새들에게도 감추어져 있다네.


아들들아 이제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내 길을 따르는 사람은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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