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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5:25 - 읽기 쉬운 성경

25 이것은 악한 사람이 하나님 따르기를 마다하였기 때문이라네. 그가 하나님께 맞서 주먹을 휘두르고 무엇이나 다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이기려 한 탓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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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26 이것은 하나님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전능하신 분을 배반하고 끝까지 고집을 피우며 하나님을 대항하는 인간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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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이는 그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를 배반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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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이것은 모두 그가, 하나님께 대항하여 주먹을 휘두르고, 전능하신 분을 우습게 여긴 탓이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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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5:25
28 교차 참조  

어째서 자네는 하나님께 맞서서 화를 내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지껄여대는가?


그는 그에게 닥친 재난을 무서워한다네. 걱정과 괴로움이 그를 쳐부수려는 왕처럼 그에게 몰아쳐 온다네.


그가 두텁고도 튼튼한 방패를 들고 하나님께 달려들고 거만하게 굴었기 때문이라네.


이렇게 하나님은 그들의 잘못을 일깨워 교만한 마음으로 죄를 지었음을 일깨웁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지혜로우시고 힘은 끝이 없으시니 누가 그분과 다투어 이길 자 있겠는가?


“저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의 강한 요새로 삼지 않고 제가 가진 많은 재산을 의지하며 다른 사람들을 파멸시킴으로써 점점 강해진 사람이다.”


그들은 말한다. “하나님이 어찌 알겠는가? 지극히 높으신 분이라고 무엇이든 다 알까?”


입으로는 하늘이 저희 것이라 주장하고 혀로는 땅을 차지한 양 떠들어 댄다.


그런데도 너는 여전히 내 백성을 업신여기고 그들을 보내려 하지 않고 있다.


나는 포도밭에게 화내지 않는다. 만일 가시나무와 덤불들이 자라나 나와 겨루어보려하면 내가 싸우듯 달려들어 모조리 불태워 버리리라.


자기를 지으신 분과 다투는 사람아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는 깨진 한 옹기에 지나지 않는다. 진흙이 옹기를 만드는 사람에게 ‘당신은 지금 무얼 만들고 있는 거요?’ 또는 ‘손잡이가 없잖소?’ 하고 따질 수 있느냐?


그리고 유다 왕 여호야김에게 이렇게 말해라. ‘나 주가 말한다. 너는 그 두루마리를 태우며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네가 어찌하여 바빌로니아 왕이 틀림없이 쳐들어와서 이 땅을 멸망시키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완전히 없애버릴 것이라고 두루마리에 썼느냐?”


“모압이 나 주를 거슬러 교만하게 굴었으니 너희는 그를 취하게 만들어라. 그가 자신이 토해 놓은 것 위에 뒹굴어 사람들의 비웃음거리나 되게 하여라.


바빌로니아야 내가 너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더니 네가 그것을 모르고 걸려들었구나. 네가 나에게 대항하였기 때문에 피하지 못하고 붙잡힌 것이다.


그러나 느부갓네살 왕께서는 자기를 스스로 높이는 고집이 센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왕께서는 가지고 있던 왕권을 빼앗겼습니다. 왕께서는 왕의 자리를 빼앗기고 가지고 있던 영광마저 빼앗겼습니다.


임금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기는커녕, 하늘의 임금이시며 주이신 하나님을 거스르고, 주의 성전에 있던 술잔들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임금님과 궁궐 관리들과 왕비들과 후궁들이 그 잔으로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과 은과 놋쇠와 쇠와 나무와 돌로 된 우상들을 찬양하셨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생명과 임금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드리지 않으셨습니다.


일이 이렇게 되어도 너희가 내 책망을 받아들이지 않고 여전히 나를 미워하면,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고약한 말을 하는구나.” “그러나 너희는 ‘저희가 주님께 무슨 말을 했다고 그러십니까?’ 하고 말한다.


이 무렵에 헤롯왕이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에게 박해의 손길을 뻗쳤다.


곧바로 주의 천사가 헤롯을 치니, 그는 벌레들에게 파먹혀 죽고 말았다.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울이 물었다. “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 목소리가 대답하였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이집트 사람들과 파라오처럼 고집을 부리려 합니까? 그분께서 그들에게 심한 재앙을 내리시자 이집트 사람들이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어 그들이 갈 길로 가게 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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