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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15 - 읽기 쉬운 성경

15 그 사람은 유대 사람들에게 가서 자기를 낫게 해 준 사람이 예수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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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낫게 하신 분이 예수님이라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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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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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5 그러자 그 사람은 가서 유태 지도자들에게 그를 고쳐 준 분은 예수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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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 사람은 가서, 자기를 낫게 하여 주신 분이 예수라고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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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15
12 교차 참조  

그러나 그는 나가서 자기의 병이 나은 이야기를 퍼뜨렸다. 이 일 때문에 예수께서 더는 마음대로 마을에 드나드시지 못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마을 밖으로 나가 사람들의 왕래가 뜸한 곳에 머무셨다. 그런데도 사방에서 사람들이 예수께 모여들었다.


예루살렘의 유대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그가 누구인지 물어보게 하였다.


“이제껏 내가 한 일을 모두 알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그래서 유대 사람들은 병이 나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은 안식일이오. 안식일에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법에 어긋나오.”


유대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한 그 사람이 누구요?”


예수께서 이런 일들을 안식일에 하고 계셨으므로, 유대 사람들은 예수를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이 말씀 때문에 유대 사람들은 더욱 예수를 죽이고 싶어하였다. 그것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아버지라고 불러서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리새파 사람들은 또다시 그에게 어떻게 그가 보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그분이 진흙을 내 눈에 발라 주셨습니다. 내가 씻었더니 지금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가 대답하였다. “나는 그 사람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아는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내가 전에는 눈이 멀었으나 지금은 본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그분이 내 눈을 뜨게 해 주셨는데도, 당신들은 그분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다니 참 이상한 일입니다.


이 말에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완전히 죄 가운데서 태어난 네가 어찌 감히 우리를 가르치려 하느냐?” 그들은 그를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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