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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 뒤에 예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서 말씀하셨다. “보라, 지금은 네가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더 나쁜 일이 네게 생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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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 후에 예수님은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제는 병이 깨끗이 나았으니 더 무서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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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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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4 그러나 그 후에 예수님이 신전에서 그를 만나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너는 다 나았다, 그러니 죄짓기를 그만두어라, 그렇지 않으면 훨씬 더 나쁜 어떤 일이 너에게 일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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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그 뒤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네가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리하여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생기지 않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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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14
23 교차 참조  

아하스 왕은 어려움에 빠질수록 주께 더욱 신실치 못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편안하게 살 만하면 다시 당신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짓을 저지르곤 하였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셔서 원수들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또 당신께 울부짖으면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구해 주시기를 여러 번 하셨습니다.


주께서 나를 심하게 치셨으나 나를 죽음에 넘기지는 않으셨다.


주의 법을 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 그분의 법규에서 돌아선 적이 없었다.


나 이제 나를 에워싼 원수들 위로 머리를 높이 들리라. 내가 기뻐 외치며 주의 장막에서 제사를 드리고 주님을 위하여 노래하며 음악을 연주하리라.


오, 주님 원수들에게 당하는 박해를 굽어보시어 나를 불쌍히 여시기고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주께서 저를 구하시니 우리가 사는 한 평생 동안 거문고를 타며 주님을 찬양하리이다.”


그러자 히스기야는 “내가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가게 되리라는 징표가 무엇이오?”하고 물었다.


제사장이 살펴보고 종기가 났던 자리가 둘레의 살갗보다 우묵하게 들어가고, 그 종기에 난 털이 하얗게 변하였으면 제사장은 그 사람이 부정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그것은 종기가 있던 자리에서 생겨 난 악성 피부병이다.


이렇게 된 다음에도 너희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지 않고 계속하여 나를 미워하면,


감사의 뜻으로 친교제물을 바칠 때에는 감사의 제물과 함께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을 섞어 구운 과자와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발라서 만든 속 빈 과자와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넣어 잘 반죽하여 구운 과자를 바쳐야 한다.


그러면 악한 영은 다시 나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그 집으로 데려온다. 그렇게 해서 이 집은 전보다 더 나쁜 형편이 된다. 이 악한 세대도 이와 같은 일을 당할 것이다.”


예수께서 이들의 믿음을 좋게 보셨다. 그리고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다. “아들아,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


그러나 병이 나은 사람은 자기를 고쳐 주신 분이 누구인지 몰랐다. 예수께서 그곳에 있던 무리 속으로 사라지셨기 때문이다.


그곳에 있는 사람 가운데에는 삼십팔 년 동안 다리를 못 쓰고 누워 있는 남자가 있었다.


여자가 대답하였다. “아무도 없습니다, 선생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이제 가거라. 그리고 앞으로 더는 죄를 짓지 말아라.”


여러분은 지난날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즐기는 일들을 하면서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곧 방탕과 욕정과 술 취함과 환락과 연회와 술잔치와 역겨운 우상숭배 속에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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