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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9 - 읽기 쉬운 성경

19 그날은 안식일 다음 날이었다. 그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두려워서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때에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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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그 날 저녁, 곧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인 지도자들이 무서워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나 그들 가운데 서서 “다들 잘 있었느냐?”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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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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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9 그 일요일 저녁 그 제자들은 비밀리에 만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태지도자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였다. 갑자기, 예수님이 거기 그들 가운데 서 계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기를!》 그분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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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그 날, 곧 주간의 첫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말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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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9
27 교차 참조  

내 형제와 친구들을 위해 나 이렇게 기도하리라. “네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그 집 사람들이 너희의 인사를 받을 만하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집에 머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그들과 함께 있다.”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믿음이 없고 고집이 센 것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살아나신 예수를 뵌 사람들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겨 준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다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너희가 걱정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겠고, 너희는 기뻐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너희의 기쁨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너희가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낸다.”


한 주일 뒤에 제자들이 다시 같은 집에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도마도 함께 있었다. 문들이 모두 잠겨 있었으나,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제자들 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뒤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 옆에서 제자들에게 다시 모습을 나타내 보이셨다. 그 일은 이렇게 일어났다.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예수를 두고 드러내 놓고 말하지는 못하였다. 유대 사람 지도자들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돌아가신 뒤에 다시 살아나셔서, 사십 일 동안 사도들에게 여러 번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에 자신이 여전히 살아 계시다는 것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증명해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에 관한 말씀도 들려주셨습니다.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분께서 베드로에게 나타나셨다가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유대 사람인 우리와 이방 사람인 여러분을 하나가 되게 하심으로써, 우리 사이에 평화를 누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에는 유대 사람과 이방 사람 사이에는 그들을 갈라놓는 미움의 담이 있어서 서로를 미워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몸을 내주심으로써, 그 담을 헐어 버리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평화를 내려 주시고, 믿음과 더불어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빕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평화의 주께서 친히, 언제나 어느 모양으로나 여러분에게 평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전쟁에서 빼앗은 모든 물건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멜기세덱이라는 그의 이름의 뜻을 풀어 보면, 먼저 ‘정의의 왕’ 이라는 뜻입니다. 그 다음 ‘살렘의 왕’ 이라는 칭호는 ‘평화의 왕’ 이라는 뜻입니다.


머지않아 그대와 만나 얼굴을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지금도 계시며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그분과, 그분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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