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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8 - 읽기 쉬운 성경

18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내가 주님을 뵈었어요!”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수께서 자기에게 이러이러한 말씀을 하셨노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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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그래서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내가 주님을 보았어요!” 하며 예수님이 자기에게 하신 말씀도 일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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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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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8 막달라 마리아는 그 제자들을 찾아서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 녀자는 그분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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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막달라 사람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보았다는 것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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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0:18
7 교차 참조  

사도들에게 이 이야기를 전해 준 여자들은 막달라 여자인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다른 여자들이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가서 나를 따르던 사람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일러라. 그들은 거기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예수의 주검을 모신 무덤으로 갔다. 마리아는 무덤 어귀를 막고 있던 큰 바위가 옮겨져 있는 것을 보았다.


막달라의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도 그곳에 있었다.


예수의 십자가 가까이에 그분의 어머니가 서 계셨다. 예수의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도 거기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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