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요한복음 11:44 - 읽기 쉬운 성경

44 죽은 사람이 나왔다. 그의 손과 발은 좁고 긴 천으로 감겨 있었고, 얼굴도 천으로 감겨 있었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풀어 주어 가게 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44 죽었던 그가 손발이 베에 묶인 채 나왔다.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싸여 있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풀어서 다니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4 그리하여 그 죽은 사람이 나왔다. 그의 손과 발은 시체에 입히는 옷으로 동여매 있었고, 그의 얼굴은 머리쓰개로 감싸 있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풀어 주어 그를 가도록 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44 죽었던 사람이 나왔다. 손발은 천으로 감겨 있고, 얼굴은 수건으로 싸매여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를 풀어 주어서, 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요한복음 11:44
20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생겨났다.


주께서 말씀하시니 세상이 생겨나고 주께서 명하시니 그것이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나는 스올에서 그들을 다시 사 오리라. 나는 그들을 죽음에서 구해내리라. 오, 죽음아 너의 흑사병은 어디 있고? 오, 스올아 너의 멸망시키는 힘은 어디 있느냐? 내가 동정할 까닭이 보이지 않는구나.


예수께서는 아이의 부모에게 이 일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명하셨다. 그러고 나서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다른 종이 들어왔다. 그 종은 임금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여기 주인님이 주신 돈 한 므나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헝겊으로 싸서 잘 숨겨 두었습니다.


그러자 죽었던 젊은이가 일어나 앉아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그 젊은이를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돌을 옮겨라.” 죽은 사람의 누이인 마르다가 말하였다. “주님, 오빠가 거기 있은 지 나흘이 지났으니, 지금쯤은 냄새가 지독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난 다음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외치셨다.


이 두 사람은 예수의 주검을 모셔다가, 유대 사람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그는 몸을 굽혀서 무덤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는 고운 베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으나,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는 예수의 머리를 감았던 천도 보았다. 그 천은 고운 베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개켜 있었다.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들을 다시 일으키어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도 아들이 살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준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그분은 모든 것을 당신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몸이 그분의 몸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살아 있는 이’ 이다. 나는 한 번 죽었으나, 보라, 나는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로 내려보내기도 하시고 다시 살려 일으키기도 하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