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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12 - 읽기 쉬운 성경

12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지금이라도 금식하고 울고 슬퍼하며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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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여호와께서 “너희는 지금이라도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나에게 돌아오라” 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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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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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지금이라도 너희는 진심으로 회개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금식하고 통곡하고 슬퍼하면서,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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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12
39 교차 참조  

군인의 수를 조사하고 난 다음 다윗이 마음에 찔림을 받아 주께 아뢰었다. “이 일로 인하여서 제가 주께 큰 죄를 지었습니다. 오, 주님, 이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너무나 어리석은 짓을 하였습니다.”


왕이 명령을 내리니 특사들이 왕과 왕의 신하들이 써 준 편지를 가지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곳곳을 두루 돌았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이여,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그러면 주께서도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살아남은 너희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그러면 당신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의 종이며 당신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에게 바르게 사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당신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유산으로 주신 이 땅에 비를 내려 주십시오.


그렇게 한 다음 임금님의 명령을 어기는 일이라 하더라도 임금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죽겠습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고집 센 백성이다. 내가 단 한 순간이라도 너희와 같이 갔다가는 너희를 쓸어버릴지 모르겠다. 너희가 달고 있는 노리개를 다 떼어라. 그런 다음 내가 너희를 어찌 할 것인지 결정하겠다.’”


그 날이 닥치면 만군의 주께서는 너희에게 통곡하며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카락을 밀고 거친 베옷을 입으라고 하셨다.


너희의 금식은 싸움과 분쟁 서로를 때리는 일과 못된 주먹질로 끝날 뿐이다. 오늘 같이 이렇게 금식하면서 네 목소리가 하늘에 들리기를 바랄 수는 없다.


“돌아오너라. 오, 배신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배신하는 마음을 고쳐주겠다. 주께서 저희 하나님이시니 저희가 주께로 돌아옵니다.


어쩌면 지금이라도 그들이 각기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주께 용서를 빌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오. 이 백성에게 쏟으시겠다고 선언하신 주의 노여움과 분노가 너무 크기 때문이오.”


“오, 이스라엘아 돌아오고 싶으면 내게로 돌아오너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꼴도 보기 싫은 네 우상들을 내 눈앞에서 치워버리고 다시는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내 이름으로만 맹세하고 진실되고 정의롭고 의롭게 산다면 너희는 세상 뭇 나라들에게 복이 되고 모든 사람들이 와서 내 이름을 찬양하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한 자들도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와서 살기를 바란다. 돌아오라. 너희의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오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고 하느냐?’


그때 나는 얼굴을 나의 주이신 하나님께로 돌렸다. 나는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 드렸다. 나는 아무 것도 먹지 않았으며 삼베옷을 걸치고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썼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돌아와 그 분께 충성을 바치고 정의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에브라임, 그는 장사꾼 눈금을 속인 저울을 쓰고 즐겨 사람들을 속인다.


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네가 지은 죄가 너를 걸어 거꾸러뜨렸다.


“어서 주께로 다시 돌아가자. 그 분은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우리를 싸매 주시고 그 분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오, 제사장들아, 베옷을 입고 슬퍼하여라. 너희 제단 앞에서 섬기는 자들아 통곡하여라. 나의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베옷을 입고 밤을 밝혀라. 너희 하나님의 집에서 곡식제물과 부어 바치는 제물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님의 성전에 있던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물었다. “저희가 오랫동안 해왔던 대로 다섯째 달에 금식을 하며 곡을 해야 하겠습니까?”


“이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말해라. ‘너희가 지난 칠십 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며 곡을 할 때 참으로 나를 위해서 금식했느냐?


“그렇다면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하나님께 빌어보라. 책임은 너희에게 있다. 하나님께서 너희들 중에 누구라도 반기실 것 같으냐?” 그러므로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저는 먼저 다마스커스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지방 사람들에게, 나아가서 이방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행위로 회개한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주의 천사가 이 말을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자, 백성이 소리 높여 크게 울었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 군대는 베델로 올라가 주 앞에 앉아서 울부짖었다. 그들은 날이 저물도록 아무것도 먹지 않고, 주께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렸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집에 말하였다. “너희가 정말로 주께 돌아오려거든 너희 가운데서 외국 신들과 아스다롯 신상을 버려라. 그런 다음 너희 자신을 온전히 주께 드리고 오직 그분만을 섬겨라.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실 것이다.”


그들은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다 주님 앞에 부었다. 그날에 그들은 금식하고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였다. 미스바는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머물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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