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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들이 내 포도 넝쿨을 망쳐놓았고 내 무화과나무들을 산산조각 내었다. 그들이 나무껍질을 홀랑 벗겨 내던져 버리니 줄기들이 모두 하얗게 말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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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것들이 우리 포도나무를 죽이고 우리 무화과나무를 씹어 껍질을 벗겨 버렸으므로 그 가지가 하얗게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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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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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들이 우리의 포도나무를 망쳐 놓았고, 우리의 무화과나무도 그루터기만 남겨 놓았다. 나무 껍질을 다 벗겨서 그 줄기가 모두 하얗게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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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7
12 교차 참조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고 그들 나라에 있는 모든 나무들을 꺾으셨다.


메뚜기 떼는 이집트 땅으로 날아 들어와 온 땅 위에 내려앉았다. 그렇게 굉장한 메뚜기 떼는 전에도 볼 수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볼 수 없을 것이었다.


메뚜기 떼가 온 땅을 뒤덮어서 땅이 새까맣게 보일 지경이었다. 메뚜기 떼가 우박이 남겨 놓은 식물과 나무들을 모두 갉아먹어버렸다. 그리하여 이집트 땅 위에는 푸른 나무나 농작물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새 포도주가 말라 버리고 포도나무가 시들리라. 기쁨에 넘쳐 행복했던 이들이 탄식만 하리라.


기름진 밭과 열매를 많이 맺던 포도나무를 생각하고 슬피 울며 가슴을 쳐라.


그 밭을 망가진 채로 두어 폐허가 되게 하리라. 아무도 가지를 쳐 주지 않고 김도 매주지 않아 찔레나무와 가시나무만 자라게 하리라. 나 또한 구름에게 명령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않게 하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그들이 거둘 것을 모두 쓸어 가리니 그들은 아무것도 거두어들일 것이 없으리라. 포도나무에는 포도가 없고 무화과나무에는 무화과가 없으며 잎들까지 시들어 버리리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모두 사라져 버리리라.”


나는 그 여자가 ‘이것들은 내 애인들이 내게 준 내가 받은 삯이야’ 하고 자랑하던 그 여자의 포도덩굴과 무화과나무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리라. 내가 그것들을 숲처럼 만들리니 들짐승들이 그것들을 먹어 치우리라.


포도 넝쿨이 마르고 무화과나무가 시들었다. 석류와 야자와 사과나무가 말라버렸다. 아니 밭에 있는 모든 나무가 다 말라 버렸다. 참으로 백성의 기쁨이 시들어 버렸다.


“내가 여러 번 잎마름병과 깜부기병으로 너희 정원과 포도원을 치고 너희의 무화과나무와 올리브 나무를 메뚜기가 삼켜 버리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무화과나무에 싹이 트지 않는다고 해도 포도나무 가지에 포도가 달리지 않는다고 해도 올리브나무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고 해도 들판에서 곡식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양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가축들이 없다고 해도


내가 너희 밭에 병이 침범하지 못하게 할 터이니 너희 소출을 망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희 포도밭에 포도가 열리지 않는 일도 없을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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