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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19 - 읽기 쉬운 성경

19 오, 주님 내가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불이 광야의 풀밭을 삼켜 버렸고 불길이 들의 모든 나무를 태워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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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여호와여, 불이 목초지의 풀을 삼키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태워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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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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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주님, 제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불볕에 광야의 풀이 모두 타 죽고, 들의 나무가 이글거리는 불꽃에 모두 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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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19
14 교차 참조  

그리고 나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를 구하여 줄 것이요 너희는 나를 공경할 것이다.”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그들과 함께 있어 주고 그들을 건져 주고 높여 주리라.


그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땅들은 갈라지고 농부들은 낙심하여 얼굴을 가린다.


유다는 자기가 저지르는 음행을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바위와 나무와 더불어 음행을 저질러 그 땅을 더럽혔다.


내가 산들을 위해 슬피 울고 광야의 목장을 위해 슬픈 노래를 부르리라. 그 산과 목장이 버려져 황무지가 되고 그리로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며 가축들의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모두 멀리 떠나 버렸습니다.


이런데도 내가 그들을 벌주지 말아야 하겠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어찌 이런 민족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주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들이 불처럼 삼키고 지나가면 지나간 자리에서는 불꽃이 활활 타오른다. 그들이 오기 전에는 에덴 동산 같던 이 땅이 그들이 한 번 지나가고 나면 사막 같은 황무지가 되어 버린다. 그들을 피해 살아남을 것이 하나도 없다.


아모스가 말하였다. “주께서 시온에서 큰소리로 외치시며 예루살렘에서 천둥 같은 소리로 호통치시니 목자들의 풀밭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시들어 버린다.”


주 하나님께서 내게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 주셨다. 주 하나님께서 불 소나기를 부르셨다. 그 불이 큰 바다를 태워 말리고 온 땅을 태워 버렸다.


그러나 나는 행여 주께서 오시려나 희망을 가지고 파수를 본다. 나는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기다린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늘 기도하고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당신께 울부짖고 있는 당신의 택하신 백성들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 주시지 않겠느냐? 그들을 오랫동안 내버려 두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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