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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댜 1:11 - 읽기 쉬운 성경

11 낯선 사람들이 네 형제의 재산을 빼앗아 가던 날 너는 멀찍이 서서 바라보기만 하였다. 외국인들이 야곱의 대문으로 들어와서 예루살렘을 놓고 제비를 뽑던 날 너도 그 외국인들과 한통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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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원수들이 예루살렘을 침략하여 그 재물을 약탈하고 그 성을 제비 뽑아 나눌 때에 네가 그 곁에 있었으니 너도 그들의 원수와 다를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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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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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네가 멀리 서서 구경만 하던 그 날, 이방인이 야곱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적들이 그의 문들로 들어와서 제비를 뽑아 예루살렘을 나누어 가질 때에, 너도 그들과 한 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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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댜 1:11
13 교차 참조  

친위대장 느부사라단은 도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과 나머지 일반 백성들과 바빌론 왕에게 넘어가 버린 사람들을 모두 포로로 잡아 갔다.


주님, 예루살렘이 사로잡히던 그 날에 에돔 사람들이 한 짓을 기억하소서. “그것을 헐어버려라, 헐어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버려라.” 그들이 외쳐댔습니다.


너희는 도둑을 보면 그와 한통속이 되고 간음하는 자들과 한패가 된다.


그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서 당신과 맞서려고 동맹을 맺습니다.


그들은 에돔 자손과 이스마엘 사람들 모압과 하갈의 후손들


너는 나 주가 유다와 이스라엘을 지키고 있는데도, 감히 ‘이 두 민족과 두 나라가 우리 것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이들을 우리의 소유로 삼자.’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내 백성을 놓고 제비를 뽑았다. 그들은 하룻밤 몸 파는 여자를 사는 값에 어린 남자 아이들을 팔고 술판 한 번 벌이려고 어린 여자 아이들을 팔았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가사가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에돔에게 팔아 넘겼기 때문이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두로가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친족 사이의 계약을 기억하지 않고 사로잡은 사람들을 모조리 에돔에게 팔아 넘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성읍의 주민도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갔다. 갈가리 찢기도록 맞아죽은 어린 아이들의 주검이 길모퉁이마다 나뒹굴고 귀족들은 제비 뽑혀 잡혀 가고 지도자들은 사슬에 묶여 끌려갔다.


그들이 만군의 주님의 백성을 모욕하고 거만을 떨었기 때문에 영광 대신 이런 모욕들을 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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