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오바댜 1:10 - 읽기 쉬운 성경

10 너는 수치를 뒤집어쓰고 영원히 망하고 말리라.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저지른 폭행 때문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0 “네가 야곱의 후손인 네 형제들을 약탈하고 죽였으므로 네가 멸망하여 영원히 수치를 당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0 “네 아우 야곱에게 저지른 그 폭행 때문에 네가 치욕을 당할 것이며, 아주 망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오바댜 1:10
30 교차 참조  

야곱이 어머니 리브가에게 말하였다. “에서 형은 몸에 털이 많은 사람인데 저는 살갗이 매끈합니다.


에서는 아버지가 그에게 빌어 준 복 때문에 야곱에게 원한을 품었다. 그는 속으로 이렇게 다짐하였다. “아버지가 곧 돌아가시겠지.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는 기간이 끝나면 그때 야곱을 죽여 버리자.”


에돔 사람들이 다시 유다에 쳐들어와서 백성들을 사로잡아 갔고


나를 비난하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그들이 겉옷처럼 그들의 수치를 입게 하소서.


내가 다윗의 원수들은 수치로 덮을 것이나 그의 머리 위에는 빛나는 왕관을 씌워 주리라.”


주님, 예루살렘이 사로잡히던 그 날에 에돔 사람들이 한 짓을 기억하소서. “그것을 헐어버려라, 헐어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버려라.” 그들이 외쳐댔습니다.


내가 모욕을 당하는 까닭은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굴욕감이 나의 얼굴을 뒤덮고 있습니다.


그의 젊음을 짧게 줄이시고 그를 수치로 덮으셨습니다. 셀라


의로운 사람의 머리에는 복이 내리지만 악한 사람은 입에 폭력을 감추고 있다.


가난한 사람을 조롱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고 남의 불행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은 벌을 면하지 못한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유산으로 물려준 땅을 침범한 이웃 나라의 모든 악한 자들을 두고 말한다. 나는 그들을 그들의 땅에서 뿌리째 뽑아 쫓아내겠다. 그리고 그들 속에 살고 있는 유다 백성을 그들로부터 구해 내오겠다.


우리는 부끄러움을 깔고 수치를 덮고 누우렵니다.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주 우리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희 젊은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주 우리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한다. 나 주의 말이다. 보스라는 폐허가 되어 두려움과 비웃음과 저주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딸린 모든 성읍도 영원히 폐허로 남을 것이다.”


“저희가 업신여기는 말을 듣고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외국인들이 거룩한 주의 성전을 짓밟았기 때문입니다.”


딸 에돔아 우스 땅에 사는 자야 기뻐하고 즐거워할 테면 하려무나. 그러나 기억해 두어라. 고통의 잔이 네게도 찾아올 터이니 네가 취하여 발가벗기우리라.


딸 시온아 너의 벌이 끝나리라. 주께서 너의 포로생활을 연장하지 않으시리라. 그러나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를 벌하시고 네 죄를 드러나게 하시리라.


내가 너를 영영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고 네 성읍들에는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하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거친 베옷을 걸치고 두려움에 온 몸을 떨리라. 얼굴마다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머리는 모두 밀어 대머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집트는 황량하게 되고 에돔은 사막 같은 황무지가 될 것이다. 그들이 유다 백성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그들의 땅에서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에돔이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가 칼을 겨누어 형제를 뒤쫓으며 조금도 동정심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끊임없이 화를 품고 분노의 불길을 한없이 불태웠기 때문이다.


그때에 내 원수가 그것을 보고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다. “주 너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들이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다. 내 눈이 그들이 망하는 것을 볼 것이다. 이제라도 그들은 길거리의 먼지처럼 뭇 사람의 발밑에 짓밟힐 것이다.


에돔 사람은 너희의 형제이니 그들을 미워하지 말아라. 이집트 사람도 미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한때 나그네로 그들의 땅에 몸 붙여 살았기 때문이다.


에돔 사람과 이집트 사람에게서 태어난 삼 대째 자손은 주의 총회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